별족 2005-05-27  

안녕하세요
마태님 서재에 댓글다신 거 보고 저도 왔습니다. 쿵. 반갑습니다. 번역서를 읽으면, 내가 저 나라 말들을 모두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늘 생각만 하는데, 님을 뵈니 부러워서요. 가끔 들러 구경할께요.
 
 
돌바람 2005-05-27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반갑습니다. 좀 있다 놀러갈게요. 저 지금 볼륨 크게 해놓고 change the world 듣고 있는데 기분 무지 시원합니다. 들리면 좋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