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가 내 사고방식을 잘 몰라서 그래. 나는 진실을 다루는 사람일세. 진실은 언제나 충격적인 법이지. 다시 강조하겠네. 진실은 언제나! 충격적이라고."
....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충격적인지를 잊어버린 채 살아가지. 본인은 잘 모르거든. 일상생활이라는 배경 속에 묻혀버리니까." - P95

팀킨 박사가 말했다.
"내 경우에는 상담료를 꼭 받지 않아도 될 때 오히려 제일 유능한 편이지. 사랑만으로 행동할 때,. 경제적 보상이 없을 때. 그럴 때는 사회적 영향에 초연해지거든. 특히 돈 문제에. 그때는 정신적 보상을 추구할 뿐이지.
 사람들을 ‘지금 여기‘로 이끌어주면서 현실 세계로, 지금 이 순간 말이야. 우리한테 과거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어. 미래는 근심 걱정만 가득하고, 진짜는 현재뿐이야. ‘지금 여기뿐이라고 오늘을 잡아야지." - P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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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친밀한 대화를 원하지만 똑똑한 놈들은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바보들만 술술 떠벌린다. 똑똑한 놈들은 그런 바보들에 대해 친밀한 대화를 나누며 그들을 유심히 관찰하고 조언을 한다. 나는 왜 이런 상황을 허용했을까? - P57

" 미치광이인 동시에 제정신일 수도 있죠. 요즘은 누가 어떤 사람이라고 확신할 수도 없는 시대쟎아요." - P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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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러보렴. 선생님은 그렇데 말씀하셨다.
세상은 음악으로 가득하단다.
들어보렴. 진. 귀를 기울여봐. 세상에 가득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사람나이 자기 음악을 낳을 수 있는 법이니까. - P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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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내 최악의 적이라 여겼던 이의 죽음이 내 가슴을 이렇게까지 울릴 줄은 몰랐어.
피에르, 당신이 없었다면 우리의 모험은 한참 전에 끝났으리라는 걸 잘 알아. 

때로는 우리의 반대자들이 같은 편보다 우리를 더빠르고 멀리까지 진보시킨다는 것, 당신은 바로 그 증거야. - P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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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 : 파울 키메러

영국 작가 아서 쾨슬러는 어느 날 과학계의 사기들에 대한 저작을 집필하겠다고 마음먹었다. 연구자들에게 물어본 결과 가장 딱한 사건은 파울 카메러가 연루된 경우라는 한결 같은 답이 돌아왔다.

 카메러는 오스트리아의 생물학자였고 1922년에서 1929년 사이에 주요 발견들을 해냈다. 그는 말주변이 좋고 매력적이며 열정적인 사람이었고, <살아 있는존재는 모두 자기가 사는 환경의 변화에 적응할 수 있고 그적응의 결과를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이론은 장바티스트 라마르크의 변이론과 궤를 같이했고 다윈의 이론과 상충했는데, 다윈은 이미 적응한 존재만이 살아남는다고 보았다. 
.....
비교적 최근의 조사로 키메러는 자살한 것이 아니었으며 그의 작별 편지는 위조였음이 드러났다. 사실 자살로 가장한 살인이었던 것이다. - P56

백과사전: 더닝-크루거 효과

1999년, 미국의 두 심리학자 데이비드 더닝과 저스틴 크루거는 한 논문에서 다음과 같은 심리적 역설을 설명했다.

가장 부족한 사람들은 전혀 의심 없이 자신이 능력 있다고 믿는다. 
반대로 가장 뛰어난 사람들은 끊임없이 자기 자신을 의심하고 <가면 증후군>에 시달릴 수 있다. 
이 역설은 <더닝-크루거 효과>라 불리게 되었다.

이 분석을 좀 더 발전시키면서, 두 심리학자는 이것이 기업 내의 일반적 법칙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무능한 사람일수록 제 실력에 대해 의문을 덜 제기한다. 그리고 실제로 재능이 뛰어난 사람일수록 의구심에 가득 차 있다.
- 에드몽 웰스,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 P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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