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로버트, 다른 나라에 간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어.
나도 벌써 그런 짓은 모조리 해 봤어.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옮겨 다닌다고 해서 너 자신한테서 달아날 수 있는 건 아냐.
그래 봤자 별거 없어." - P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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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un Also Risies.

<작품 해설> 중에서
기자로 있을 때 그는
"누구의 삶이든 진실 되게 말하기만 한다면 한 평의 소설이 될 수 있다 "
라고 말란 적이 있다. 그런데 이 말은 헤밍웨이가 곧 자신을 두고 한 말로 보아도 크게 틀리지 않다. - P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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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바로잡을 틈도 없이 그녀는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말았다.
젊음이란 성숙과 분별에 이루는 과정에서 어리석은 행동을 저지르기 마련이거늘. - P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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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자일스의 나환자 ㅣ 캐드펠 수사 시리즈 5
엘리스 피터스 지음, 이창남 옮김 / 북하우스 / 2024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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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만큼 위대한 스승은 없는 법이다. - P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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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운 마음을 둘러싸고 있는 것들은 대부분 무의미하나네."
..
"필요가 생기면 즉시 두려움은 사라지지. 만일 위험에 빠진 순간 나환자가 손을 나밀면, 그때도 손을 잡는 게 거려질 것 같은가?.." - P58

곤경에 처하면 지혜가 한층 빛을 발하는 법이다. - P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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