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복학을 앞두고 이래저래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바쁘게 움직이지만, 그냥 다니는 대학에서 큰 의미를 감흥을 받지 못하고 있죠.
대학이라는 비일상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점에서 이 책들을 통해 마음을 돌아보고 싶은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