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낭만 자립 청년 : 올해 대학 복학을 앞두고, 자립을 한 청년들의 이야기는 나에게 무언의 느낌으로 자꾸 다가온다. 어떤 이야기는 도대체 나는 읽을 수 있을까.
2. 삐따카니 : 어른이 된 나는 지금 어떤 모습으로 세상을 보고 있을까,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그 질문을 해볼 수 있게 해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