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 헤매고 있는 초보 가드너를 위한 홈가드닝 플랜 4
한진아 지음 / 책밥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원예,조경 / 한진아 / 책밥

​

​

헤매고 있는 초보 가드너를 위한 홈가드닝 플랜4

지금, 잘 키우고 있는 걸까요?

서서히 식물이 좋아집니다.

​

​

​

책 제목이 딱! 제 마음입니다.

요즘 저희 하루 일과중에서 제일 먼저 빠지지 않고 하고 있는 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 키우고 있는 식물들에게 물을 주고 쭉! 둘러보는 것입니다.

집안에 있는 화분들은 그렇다치고 옥상에 있는 블루베리나무를 제일 먼저 물을 주고 잡초가 있는지 살펴본다음, 새들로부터 블루베를 보호할 망을 손본후 신선하고 알이 굵은 블루베리를 따오는 것이 첫일과입니다.

그런다음 집 밖에 있는 큰 화분에 심어놓은 나무들에게도 물을 주고 지지대는 잘 지지하고 있는지, 병충해는 없는지 살펴보는 과정을 거칩니다. 그렇게 식물집사로써 키우고 있는 식물들을 다 둘러본 다음에 갓 따온 블루베리를 집에서 만든 유산균요쿠르트에 넣어서 아침을 먹는 것이 여름철 저의 소소한 일상이네요.

이렇게 식물이 주는 소소한 즐거움과 위로의 마음때문에 엄마와 함께 꾸준하게 식물을 구매하고 키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저자 또한 그러할지언데.... 저자는 디자인을 전공한 후 평범히 회사 생활을 하다가 식물의 매력에 매료되어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식물로써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위로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원예치료 분야를 공부하고 자격증을 딴 후 ' 서서히'라는 식물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가드닝 클래스를 진행하며 식물을 대하기 어려워 헤매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하네요.

이 책에서는 식물을 좋아해서 무턱대고 식물을 기르다 헤매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 저자도 예전에 거쳤던 그 과정의 자신의 경험을 나누면서 4단계의 플랜을 통해 식물을 대하는 태도부터 식물과의 추억을 기록하기 까지 초보 가드너를 위한 홈가드닝을 가르쳐 줍니다.

​



Plan 1. 나의 식물 생활 돌아보기

Plan 2. 다시 제대로 알아가기

Plan 3. 조금 더 노력하기

Plan 4. 식물과의 추억 기록하기

​

​구성인 이렇습니다.

나름 식물을 키우고 있어서 조금은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책을 보고 몰랐던 점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흙은 식물에게 집이 되어주는 중요한 역활을 하고, 빛은 10시간이면 OK!, 적절한 타이밍에 물 주기, 생각보다 많이 중요한 바람, 자생지와 비슷한 온도, 습도 만들기... 저는 그동안 빛은 중요하다고 생각을 했지만 바람은 별로 생각을 못했거든요. 생각보다 바람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물도 잘 주고 햇볓도 좋은데 왜 잘 자라지 않는 화분에 있는 식물,, 왜 그렇지 했는데 바로 바람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3. 조금 더 노력하기 플랜에서 저는 어느 정도 잘 하고 있더라구요.

분갈이, 영양공급 (비료 주기 ), 지지대 설치, 전정과 정지( 가지 치기 ), 월동 준비, 이상 신호 알아채기(병충해) 를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알려줍니다. 대부분을 저렇게 잘 준비하고 하고 있었지만 분갈이는 기본인데 제가 잘 못하고 있더라구요. 흙도 신선한 흙으로 갈아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1년 내지 2년에 한 번 정도 식물은 분갈이를 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분갈이를 조금 게을리 한 것 같습니다. 한번 큰 화분으로 분갈이를 한 후에는 그냥 몇년을 두었는데 1년 내지 2년에 한 번씩 해 주어야 하더라구요.

책에서는 분갈이를 피해야 하는 계절, 관엽식물 분갈이 하기, 선인장, 다육식물 분갈이 하기를 준비물과 분갈이 하는 방법을 사진으로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저는 그동안 식물과의 추억 기록하기에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블루베리는 해마다 열매가 맺힐 때 사진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리기도 했는데 그 외 식물들에 대해서는 사진을 찍는다던지 식물과의 추억을 기록하는데 소홀했는데 저자의 식물과의 추억 기록을 보면서 너무 멋지고 좋아보이더라구요. 이제는 저도 식물과의 추억 기록하기를 좀더 노력하고 많이 해야 할 듯 합니다.

​

식물과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위로를 주는지 잘 알고 있는데, 언제나 기쁨만 가득한 건 아니라도 것도 얼마전에 깨달았습니다. 유난히 가물었던 올 겨울과 봄. 제 건강이 안 좋아서 좀 소홀했더니 올해는 꽃도 피우지 않고 또 어떤 식물은 시들어 버렸더라구요. 영 죽었나 생각을 했더니 그 사이 새싹이 돋아나고 다시금 생명을 움트고 있어서 지금 응원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10년도 넘게 키운 식물이라 이대로 영영 죽지 않고 다시 살아나기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식물을 좋아하는데 잘 키울 자신이 없다거나 무턱대로 식물을 기르다 헤매고 있는 초보 가드너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들면서 식물을 대하는 태도나 마음가짐을 기본적으로 배울 수 있는 책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

​

​

#정원가꾸기 #서서히식물이좋아집니다


-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책만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가 내 집에 살고 싶을 뿐이야 - 스물다섯 부린이의 본격 내 집 마련 프로젝트
진리 지음 / 미래의창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가 내 집에 살고 싶을 뿐이야

부동산, 경매 / 진리 / 미래의창

​

​

막막함은 사라지고 내 집 마련의 꿈이 구체화되는

20대 월급쟁이의 좌충우돌 부린이 탈출 비법 대공개

​

​


내 집 마련의 꿈이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평생 직장생활을 하면서 알콩달콩 모든 돈으로 내 집 마련을 하기도 힘든 시기에 과연 20대에 내 집 마련을 할 수가 있을까요?

저자는 내 집 마련을 지상 최고의 과제로 삼고 있는 평범한 20대 직장인으로 벌써 두채를 소유한 다 주택자가 되었는데요. 어떻게 해서 26살의 나이에 집 두채를 소유하게 되었을까요?

저자는 엄마가 원룸 매매로 시작해 부지런하게 움직여 아파트 임대에서 월세 임대로 발전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아주 어릴적 13살 때부터 내 집 마련의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직장에 취직을 하고 열심히 저축ㅎ나 돈과 직장인으로서 활용할 수 있는 대출을 쓰고 해서 지방에 소형 아파트를 6천만원에 구매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 다음 구매한 아파트를 리모델링을 해서 월세를 주고, 다음 해에 수도권 아파트를 전세를 끼고 1억원 후반대에 하나를 더 사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지금 20대에 2주택자가 되었는데 다음목표는 5년 이내 서울 또는 서울 통근 50분 이내에 경기 남부권에 30평대 내집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네요.

낮에는 성실히 회사에서 일하고 저녁에는 열심히 자기 계발과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 왠지 앞으로 남은 4년 안에 다음 목표도 이룰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저자는 자신의 이런저런 경험과 매일매일 공부를 하면서 좋은 투자 방법과 투자처에 대한 안목도 길러지고 했다고 하는데 이 책에서 그런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2030 세대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루었다고 합니다.

어린시절 내 집이 없어서 벌어졌던 이야기들과 직장생활을 하면서 남의 집에 살던 이야기, 그 속에서 내 집을 사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된 이유와 내 집을 구매해서 남에게 세를 주게 된 계기와 과정들을 담았습니다.


후반에 가면은 전문가도 모르는 세법, 대출, 다주택자 보유세 등등의 부동산 정책과 용어, 그리고 자신이 어떻게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는지 그 시작부터 알려주는데... 부동산 유튜를 구독을 해서 영상을 보면서 공부를 하고 정리된 지식이 고플 때에는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부동산 지식과 투자방법까지 전반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2030세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대책의 실패와 대출 규제 강화 등으로 내 집 마련을 하기 더욱더 힘들어진 시기에 살고 있는 2030세대들 ... 지금부터 공부하고 준비하지 않으면 월급을 저축한 돈으로만 절대 내 집 마련을 하기 힘듭니다.

2030 세대가 한번쯤 읽어보면서 저자의 내 집 마련 경험담을 통해서 조금씩 준비를 해 가면 좋을 듯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성공한 엄마들의 버리기 기술 - 비움으로 인해 행복을 찾은 7명 주부들의 진솔한 이야기
임희빈 외 지음 / 아티오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성공한 엄마들의 버리기 기술

가정과생활 / 임희빈,정윤주,박경이,한혜지, 고진경 / 아티오

​

​

비움으로 인해 행복을 찾은 7명 주부들의 진솔한 이야기

​

​

미니멀하게 살고 싶은 마음은 늘 있는데 생각처럼 잘 되지 않습니다. 혼자서 사용하는 공간이 적지 않음에도 늘 물건은 많고 놓은 공간은 부족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요한 물건들은 자꾸만 더 생겨서 구매하게 되니 미니멀 라이프 마음에만 있지 실천이 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집 정리를 하고 싶은데 해도해도 그대로 인 것 같고, 막상 버리려고 하면은 나중에 꼭 필요할 것 같아서 버리기가 망설여진다던지, 미니멀 라이프를 해보고 싶으나 혼자서는 엄두가 안 난다거나, 육아를 하고 있어서 아이들 물건이 늘 필요하고 몸도 마음도 지쳤다거나, 워킹맘으로 일을 하고 있어서 청소하고 버리고 정리하는 시간이 부족하다거나...늘 비슷한 고민을 하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

이 책에는 이런 비슷한 고민을 하셨던 7분들이 자신마다의 방식으로 슬로우 미니멀라이프(슬미프)를 실천하면서 느낀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미니멀라이프는 알겠는데 슬로우 미니멀라이프는 또 무엇일까?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하자면 ...정리 정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결성된 온라인 모임으로 처음부터 너무 무리하게 하지 않고 하루에 딱 한개씩만 비움을 하고 비움 결과를 서로 공유하며 인증하고 격려하면서 비움이 가져다 주는 행복을 향해 나아가는 모임이라고 합니다.

원래 혼자서 하기에 힘든 것들은 함께 모여서 하면서 서로 힘을 주고 으쌰으쌰해야 꾸준하게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현재 14기까지 운영중이라고 하니 마음이 있으면 참여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해요.

구성은 각각 한 장씩 한분의 슬미프 하게 된 사연과 자신만의 방식으로 비움을 해결하고 있는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미니멀라이프를 동경하지만 살림의 ㅅ 자도 모르고 살다가 우연히 미니멀라이프를 알게 되고 이어 슬미프까지 실천하게 된 주부, 비행하면서 가지각색의 기념품을 모았던 맥시멀리스트였던 주부 , 항상 가득 채우고 왕창 비워내기를 반복했었다는 주부, 전직 요가강사에서 13년차 전업주부로 살던 중 어느 날 문득 변화해야겠다는 결심으로 시작하게 되었다는 주부, 미니멀라이프가 오래된 관심사였지만 지속적으로 실천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주부, 물건들이 쌓이고 있는 집안을 보며 너무 답답하게 느껴졌다는 주부, 전업주부에서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집안에 쌓여만 가는 물건들과 좁아지는 공간의 답답함이 몸도 마음도 지지게 했다는 주부...

각각의 사연들이 다 공감이 가고 다 내 얘기인 것 만 같은 슬미프 모임을 함께 했던 7명의 인생 스토리와 슬미프의 실천이야기였습니다.

비움으로써 오히려 삶을 채워나갈 수 있다고 느껴지고 미니멀라이프는 물질적인 것, 외면의 모습만이 전부가 아님을, 흔들리지 않는 내 삶을 지탱해 줄 단단한 마음을 얻는 과정임을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

그리고 <부록 >으로 슬로우 미니멀라이프 프로젝트라고 해서 30일간 비우기 일정표와 어떻게 내 집안을 정리, 비움을 할 수 있는 7인의 팁을 알려주시네요. 4번째 방법에 롱패딩 보관법을 3가지 알려주시는데,,,정말 롱패팅이 너무 부피를 차지를 해서 고민이였거든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알찬 팁들이 실제 정리정돈 비움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집 정리, 마음 정리를 하면서 함께 행복하고 정갈한 삶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화투 - 오늘은 색연필 컬러링북
김정희 지음 / 도서출판 큰그림 / 2022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늘은 색연필 컬러링북: 화투
컬러링북 / 김정희 / 큰그림출판



100년의 세월을 넘어 이어진 화투 치기 놀이!

오늘은 색연필로 칠해 보세요.



​취미로 조금씩 시간이 날때마다 컬러링을 하고 있는 편이라 컬러링북의 신간 소식은 언제나 반갑게 다가옵니다.

이번에 신간 코너를 보던 중에 딱! 발견한 책~~ 화투 컬러링북이라니...ㅋㅋ

화투하면은 우리나라에서 온 국민이 알 만큼 대중화된 놀이 아니겠습니까? 특히 명절 때 흩어졌던 가족들이 모인 저녁날에는 따로 할일 없는 시간이 모두 모여 화투 놀이를 하는 것은 일반적이였는데 요즘도 그렇게 노시는지 궁금합니다. ( 저희집에서는 언젠가부터 화투를 안 치는지라~~ ㅋㅋ )


저는 저자의 컬러링북을 몇권 가지고 있는데요. 이전 컬러링북에서는 뭔가 로맨틱하고 몽상적인 그런 사랑을 꿈꾸는 도안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화투를 주제로 한 컬러링북이라서 의아했는데 그 배경 스트리를 들으니 아련하게 다가옵니다.

어릴 적 저자의 기억속에 할머니가 안방 한쪽에서 자주 화투 치기 놀이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모습을 추억하며 화투라는 주제로 재미있는 발상을 하게 되었고, 그런 아이디어로 우리 옛 그림인 민화에 화투를 더해 독특한 그림들을 완성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책 속에는 화려한 색감과 조화로운 색연필 드로잉으로 색다른 컬러링 도안 32컷이 있습니다.
화투를 주제로 한 컬러링북인데 우리 민화 그림속에 화투 패의 그림인 매화, 벚꽃, 난초, 모란, 국화, 오동, 소나무 등 열두 가지의 그림이 표현되어 있는데 상당히 조화롭게 어울려져서 멋지게 다가옵니다.

특별히 화투라고 말을 하지 않는다면은 잘 모를듯도 한데 자세히 보면은 몇몇 도안에 홍단, 청단 이라는 글귀가 있어서 아!~~ 화투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요즘 민화 컬러링북이 많이 출시가 되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이 책은 화투라는 주제로 민화가 그려져 있어서 독특하고 색다름으로 독자들에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책의 앞부분에는 컬러링 초보들을 위해서 <재료를 소개>하고 <실습하기 1,2,3 >를 마련해 주고 있네요.
색연필, 브러시, 연필깎이, 연필깍지에 대해서 소개를 하고 직선, 직선 강약, 곡선, 선의 단계(굵기) 연습하기를 해 볼 수 있는 페이지를 마련해 두고 있네요.
 이 책에는 어떤 색연필이 잘 맞는지 가지고 있는 색연필로 다양하게 연습을 해 보면은 좋을 듯 합니다.
또 색연필 색 단계별 내기와 그라데이션 연습 페이지도 있는데, 그라데이션은 컬러링을 할 때 꼭 필요한 테크닉이니 충분히 연습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우리의 옛 민화와 어울러진 화려한 색감과 조화로운 색연필 드로잉 도안들이 32개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제가 이끌렸던 몇가지만 크게 확대 사진 올려봅니다.
도안이 큼직큼직해서 나이드신 분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듯 합니다. 왼쪽 편의 저자가 색칠한 기본을 보시고 그대로 따라서 컬러링을 하셔도 되고 자신만의 색감으로 컬러링을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도안들이 모두 이쁜 것 같아서 컬러링을 할 맛이 나는 것 같아요.


완성!!!

저는 제일 마지막 페이지에 있는 도안을 색칠을 해 보았습니다. 저에게 상당히 익숙한 도안이라서 제일 처음으로 색칠해 보고 싶었습니다. 어릴적에 할머니댁에 이런 장식장이 있어서 많이 보아온 익숙한 풍경입니다.

왠지 저 오색 보자기에는 할머니가 우리들에게 먹이고 싶은 간식들이 들어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한과와 곶감 등등의 간식이 들어있었던 할머니의 간식 오색 보자기....

재미있게 컬러링을 했고 어서 다음 도안으로 고고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금쪽이들의 진짜 마음속
오은영 지음 / 오은라이프사이언스(주) / 202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오은영 박사가 전하는 금쪽이들의 진짜 속마음

자녀교육, 육아 / 오은영 / 오은라이프사이언스

​

​

부모가 가장 궁금한 58가지, 아이 마음속 생생보고서

아이 마음이 궁금한 부모들을 위한

오은영의 특급 금쪽 처방

​

​

​

오은영 박사님! 이분 정말 요즘 핫하죠!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의 오은영 박사님의 신간 책이 나왔습니다. 그 이름값만으로도 읽어보고 싶게 만드시는 이분의 탁월한 능력을 그동안 티비에서 많이 보았습니다.

제가 예전에 오은영 박사님을 처음 티비를 통해서 만났던 것이 SBS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였습니다.

그때 한가지 느낀 점은 아이들의 모든 잘못된 행동들은 바로 부모들의 잘못이라는 점이였습니다. 부모가 달라지니 아이의 이해가 되지 않던 행동들이 싹 고쳐지면서 착한 아이, 사랑스러운 아이로 돌아오는 모습을 보면서 세상 모든 아이들은 아무 잘못이 없으며 모두 어른들의 잘못된 부모역활 때문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

오은영 박사님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소아 청소년 정신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요즘 가장 핫하게 활략중인 곳은 채널A의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 인데 이곳 외에도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 >, SBS <써클 하우스 >, MBC <다큐플렉스 오은영리포트 1 >, JTBC <가장 보통의 가족 > 등 활발한 방송 활동을 통해서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많은 부모들의 육아 고민을 놀랍도록 명쾌하게 풀어주고 있습니다. 또 아이들 뿐만 아니라 전 세대에 걸친 다양한 고민거리를 다정하게 들어주고 진심 어린 조언을 해 주기도 하는데 , 이번에 책을 통해서 부모가 가장 궁금한 58가지 아이의 진짜 마음속을 들려준다고 합니다.

원래 이 책은 2012년 초에 출간했던 < 아이의 스트레스 > 책에 더하기도 하고 덜어내기도 하면서 다시 숨을 불어넣어 새롭게 다듬은 책이라고 합니다. 저자의 어떤 책보다 아이의 마음, 아이의 목소리가 담겨 있는 책으로, 오은영 박사가 임상 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진짜 마음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




구성은 절대 저절로 되지 않는 성장 과제 / 좋지만 좋지만은 않은 또래 / 여러모로 부담스러운 학교생활 / 아이들의 최고의 난제 부모 / 아이의 마음은 언제나 신호를 보낸다... 입니다.

낮가림, 걸음마, 먹는 것, 대소변 가리기, 첫말, 한글, 동생의 존재, 첫 유아 기관, 급식 지도 , 잠, 작은 키 등 영유아 시기에 아이를 키우면서 성장 과정에 한번쯤 고민을 해 보았을 사항에 대해서 1장에서 너무 명확하게 잘 알려주어서 상당히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장난감 공유, 툭 치고 지나가는 것, 공정한 규칙, 장난 또는 괴롭힘, 욕, 또래 간 거래, 용돈, 아침 기상, 담임교사, 학교 규칙, 공부, 단체 벌, 학원, 방과 후 보충...은 초등학교부터 학교생활에서 한번쯤 아이가 겪게 되어서 걱정하는 부모님의 마음과 해결방법을 알려주시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4장 부모에 관한 부분에서 미디어 콘텐츠 & 게임 시간에 관한 문제점에 대한 것이였습니다.

스마트폰과 함께 아이들이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바로 게임이죠. 요즘 아이들 하루종일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를 않고 특히 게임을 지나치게 해서 늘 부모님과 싸우게 되는 것이 바로 이것 인것 같습니다.

오은영 박사은 인내심을 가지고 조절을 가르쳐야 한다고 말합니다. 영유아기, 초등학교 시기,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부모님들이 접근을 하고 어떻게 천천히 진행을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는데 너무 유익했습니다.

영유아기는 휴대폰 형태로 미디어를 접하게 하지 않고 부모가 잘 놀아 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특히 청소년기에는 말을 잘 해야 하는데 강압적인 말투로 단어 선택을 잘못하면은 오히려 반발심에 아이와 멀어지게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은영 박사가 들려주시는 어떤 말로 어떻게 천천히 진행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는 것이 꿀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는 부모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에 큰 힘을 얻는다는 사실과 부모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아 자신의 문제를 풀어내려고 애쓴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아이의 많은 것이 정말 기적적으로 좋아진다고 하는데 책을 읽으면서도 아이가 겪는 문제점에 대해서 부모가 어떻게 접근하고 이해하고 도와주려고 애쓰면 되는지 임상 경험에서 우러난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육아 고민을 잘 알려주십니다.

직접 오은영 박사를 찾아서 상담을 받지는 못하지만 책으로 대신 상담 받는다는 생각으로 읽으면 너무 좋을 듯 합니다.

책 뒤편에 아이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부모 유형 4가지가 나옵니다. 무뚝뚝 무표정한 부모, 예전 얘기만 하는 부모, 무조건 안티인 부모, 아이를 잘 안다고 자신하는 부모입니다. 각각의 유형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설명을 해 주시는데 절대 이 부모 유형은 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책 표지 뒷면에 < 아이 마음과 부모 마음을 지키는 오은영 박사의 마음 조언 10가지 >가 있는데, 마음에 새겨두면 좋을 듯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