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의 바닥
앤디 앤드루스 지음, 김은경 옮김 / 홍익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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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의 바닥

앤디 앤드루스 / 자기계발서 / 홍익출판사




더 깊게 보라,

인생에서 이기는 법은 우리의 발밑에 있다.

수영장 물속에서 건져 올린 삶의 지혜들

(책 표지 문구 )


​

처음 책제목을 보고 엥? 했습니다, 수영장의 바닥이라~~ 무슨 이야기를 하길래 수영장의 바닥이라는 책 제목일까?하고요  호기심에 간단한 소개글을 읽어보고 아!~~ 했습니다. 그런 의미였구나... 하면서 더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책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우리나라에서도 책좋사들 사이에서는 상당한 유명하신 분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꼽혀온 베스트셀러의 작가이자 방송인인데요.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로 우리들에게 알려진 작가이지요. 이번엔 어떤 이야기들을 독자들에게 들려주실지 저와 함께 가 보실까요? 



" 인생이 견딜 수 없게 되었을 때 우리는 상황이 변화할 것을 기대한다. 그러나 가장 중요하고 가장 효과적인 변화, 즉 자기 자신의 태도를 바꿔야 한다는 인식에는 생각이 미치지 못한다."

- P19 루트비히 바트겐슈타인 (철학자 )



이야기의 시작은 저자의 어린시절 이야기부터 시작됩니다. 저자는 어릴적 여름방학이 되면 거의 수영장에서 살다시피합니다. 그 시절에는 엄마들이 방학은 맞은 아이들을 여름 내내 수영장에 데려가 놀게 하셨다는데 (이런 장면은 옛날 영화에서 많이 보았던 ㅎㅎ)또래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술래잡기, 기마놀이, 수중 축구, 소용돌이 만들기 , 블루 로버 같은 걸 하고 놀았다고 하네요.

슬슬 모든 놀이가 싫증이 날때쯤 아이들은 새로운 놀이를 개발합니다, 일명 ' 돌핀 게임'을 말이죠.

이 돌핀 게임이란... 수영장 한쪽 끝의 수심이 가장 깊은 곳에서 다 같이 큰 원을 이루며 선헤엄을 치다가 한 번에 한 사람씩 원의 한가운데로 가서 일단 잠수를 했다가 팔, 다리, 손, 발을 이용해서 상체를 물 밖으로 가능한 높이 솟구치는 사람이 우승을 하는 게임이었죠. 하지만 이 놀이의 승자는 늘 정해져있었습니다. 또래보다 한 살이 많고 피지컬이 좋아서 머리 하나는 더 컸던 아론이 언제나 승자였죠.. 그런데 내내 이렇게 당하고만 있던 아이들 중에서 아론의 신화를 깨어놓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커빈이 45센치의 차이로 이겨버렸던 거죠.. 어떻게 이겼을까요? 케빈은 수영장의 밑바닥까지 완전히 내려가 바닥을 박차고 힘껏 치솟아오르더니 순식간에 수면 밖으로 나와 공중에 튀어올랐던 겁니다. 아이들은 환호하면서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여태까지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신기술을 사용한 케빈을 높이 평가하게 됩니다. 물론 그 이후론 아론도 이 같은 방법을 하면서 다시 우승은 아론이 가져갔지만 그날의 그 영광스런 승리는 아이들의 가슴속에 깊게 남게 됩니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인 앤디의 가슴속에서도 한 가지 사실을 깨닫게 만들었죠. 바로 저자를 포함한 대부분의 아이들이 아론에게 매번 패배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왜 우리는 기존의 방식대로 게임에 임했을까? 입니다. 그리고 깨닫게 됩니다. 그건 바로 우리 모두가 그렇게 하는 것에 길들려 있기 때문이라고 말이죠. 익숙한 방식에 철저히 구속되어 있었기 때문에 다른 기술을 찾는 것을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말이죠..그러나 케빈은 우리가 당연시하며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던 게임의 룰을 완전히 바꿔서 새로운 시도를 하면서 신기술을 사용했고 그래서 승리를 거머쥐었다는 사실을요..

비단 케빈이 모두에게 익숙한 틀을 깨어부수어 수영장 바닥을 박차고 올랐던 이 일이 게임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삶을 살아가는데에 있어서도 필요한 지혜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이 사실을 독자들에게 들려줍니다.

수영장의 바닥을 박차고 오르듯이 자신이 알고 있는 통념의 틀을 깨라고 말이죠,, 성공의 시작은 바로 거기부터 시작이다고 말합니다. ​틀에 박힌 생각을 걷어차고 자기만의 새로운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어느 분야에서든 진정한 승리자가 되는 비결이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익히 많이 들어본 말입니다, 좀더 저자가 쉽고 간단하게  풀어서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말 같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미래형의 인재는 창조적인 인간이라는 책을 읽었었는데 창조적인 인간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수영장의 바닥을 박차고 오른 사람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케빈 같은 사람들말고 나머지 또래 아이들은 저를 보는 것 같습니다. 그냥 주어진 현실에 만족하고 정해진 틀을 지키면서 그 안에서 안주하며 살아가는 사람들, 저를 포함한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닐까합니다.

 그러나 성공하고픈 사람, 최고를 추구하려는 사람은 남과 똑같은 방법으로는 성공할 수 없으며, 진부함을 버리고 틀에 박힌 방법은 잊어버리고 수영장의 바닥처럼 완전히 다른 새로운 시도를 해야 남다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여러가지 예를 들면서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나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은 독서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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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사이
양희윤 지음 / 마롱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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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사이

양희윤 / 마야마루출판사

 

 

내 마음대로 키워드 : 사내커플, 친구에서 연인으로 , 잔잔물, 소꼽친구  


진서원(진대리) : 인사팀 대리. 사내 최고인기남 그러나 철벽남. 헌칠한 키와 넓은 어깨와 대조되는 새하얀 작은 얼굴에 붉은 입술의꽃미남. 10년째 짝사랑 중


민유주(민대리) : 마케팅팀 대리. 예쁜 얼굴에 귀여움도 장착. 중학교 때부터 친구 사이로 벌써 15년째 곁에 있는 절친을 짝사랑 중인...


서진영(서대리) : 마케팅팀 대리. 반듯한 인상의 냉미남. 차가운 외모 뒤에 가려진 부드럽고 친절한 성격, 배려 깊고 다정한



서원과 유주는 중학교때부터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계속 이어져 온 사이입니다, 같은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까지 그리고 이제는 같은 직장에서까지 함께 다니고 있는 쿵짝이 잘 맞는 절친이지요.

서로의 집에 거리낌 없이 드나들 정도로 친한 친구사이이지만 회사에서는 철저하게 모르는 사람인 척하면서 꼬박꼬박 존댓말하는 어색한 사이인데요. 그 이유는 나름대로 사연이 있는... 다 존잘 서원의 곁에 있다가 보니 뒤에서 수군거리며 소문이나 뒷담화를 하는 사람들때문에 그동안 상처를 많이 받은 유주와 서원이 서로 의견을 나누고 그렇게 하기고 결정을 한거죠..

사내에서는 남들의 시선을 피해가며 둘만의 장소에서 커피도 한잔씩 나누기도 하지만 건물 안에 들어가면은 서로 존댓말을 하면서 스쳐지나가는 사이정도의 선에서 나름 잘 지내고 있던 이 둘 사이에서 드디어 관계를 정리해야 할 상황이 오고 마는데요.

사내 최고 인기남 서원에 비등할 정도로 나름 잘생긴 서대리가 자신의 마음을 드디어 유주에게 고백해 오고 , 또 유주의 집에서도 소개팅(사실상 선 )의 압박을 가해오자... 서원의 마음이 급해집니다.  유주 또한 15년이나 된 서원을 향한 마음이 이제는 이거다 저거다 정리를 해야 할 시기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혼란스럽습니다..



그녀는 현재 짝사랑 중이었다.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된 마음, 친구였던 그, 예전에도 지금도 늘 곁에 있는 사람, 잃고 싶지도 놓고 싶지도 않은 사람, 그 때문에 마음을 감춘 채 묵묵히 곁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사람, 그것만으로도 마음을 찬란하게 만들어 주는, 너  - P18 유주의 마음


"민대리, 그거 알아요?

민 대리, 나랑 있으면 웃어요. 나도 그런 민 대리 보고 웃고, 그냥 저절로 웃게 된달까. 기분이 되게 이상해져요. 설레고 떨리고 따뜻해지고 두근거리고, 음...... 처음부터는 아니었어요. 아마도 서서히 빠졌던 것 같아요. 민 대리 한테."

 - P 86 서진영 대리  


그런 생각을 했었다. 너의 눈빛이 조금만 덜 예뻤더라면, 너의 그 뺨이 조금만 덜 사랑스러웠더라면, 네가 날 조금만 덜 두근거리게 만들었다면 고백해 버렸을 텐데. 그날 너의 눈동자가, 뺨이, 입술이, 미소가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잠시도 잃고 싶지 않을 만큼  - P 117 진서원


     

주구장창 서로를 향해 짝사랑만 한 연예고자 두사람이 서원의 고백으로 막 사랑을 시작하는 모습이 참 귀엽고 사랑스럽고 재미있습니다. 회사 생활속에서 잠깐씩 잠깐씩 둘만 아는 장소에서의 소소한 이야기들과 퇴근 후 유주의 집에서 이루어지는 둘만의 알콩달콩한 이야기들이 그냥 마구 귀엽기만 하네요.. 그동안 서로를 향한 짝사랑만 주구장창 한 이들이라 연예를 전혀 모르는 연예고자들이 막 터져나오는 서로를 향한 열정을 풀어내는 모습이 아!~~참 좋을때다~~~ 조쿠나 하면서 보게 되는..

사실 유주가 더 서원을 오랫동안 짝사랑하고 좋아한 것 같은데... 막상 마음을 풀어놓고 나니 그동안 꾹꾹 마음을 눌러오고 있었던 서원이 훨씬 더 그 마음이 컸던듯.. 아주 유주가 귀엽고 이뻐서 주체를 못하는 ㅎㅎ



" 아, 쫌! 키스 못 해 죽은 귀신이 붙었나?'

" 네가 10년 넘게 참아 봐. 안 이러게 생겼나?

몰랐을 때에야 마냥  참았지, 이제 그게 안 되는 걸 어떡해..."


​

마냥 알콩달콩 같을 것 같은 이제 막 시작한 이들의 연예가 회사내 최고 인기남 답게 서원을 추종하는 무리들이 많았으니,, 그 중에서도 진대리 추종자 배대리 (이 책에서는 왠만하면 다 대리,,,무슨 대리가 이리도 많은지...)로 인해서 위기를 맞이하기도 하고..

그동안 절친인줄 알았는데 자신의 연애사실을 자신에게 비밀로 했다는 이유로 동료에게 온갖 원망과 망신을 당하기도 하는 유주...

이런 상황은 책을 읽다가 좀 어이가 없기도 했는데요,, 아니 총각처녀가 서로 사귀는데 왠~~ 말 못할 부적절한 관계 ?

말 못할 부적절한 사이라는 오해 속에서 살짝 힘들기도 하지만 곧 잘 해결되고 해피엔딩입니다.

초반에는 서로를 향해 삽질하는 모습이 좀 아쉬웠는데 이내 마음을 알게 되고 알콩달콩 막 시작하는 연애가 너무 달달해서 책 읽다가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면서 아!~~ 부럽네,,참 좋을때다가 절로 나올만큼 사랑스러웠습니다.

그 사랑스러운 유주와 서원이 때문에 책장을 술술 잘 넘어가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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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만화를 위한 배색 교실 ㅣ 쉽게 배우는 만화 시리즈 56
마츠오카 신지 지음, 김재훈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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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만화를 위한 배색 교실

풍부한 예제 일러스트와 컬러 팔레트로 배운다! / 만화작법/ 한스미디어



 


저는 취미생활로 책읽기 이외에 컬러링을 하고 있습니다, 컬러링을 시작한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는데 점점 하면 할수록 "색 선택이 어렵다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처음엔 완전 초보라서 컬러링북을 구매할 때 옆페이지에 작가님 채색본이 있는 책을 구매해서 따라서 컬러링을 하니 어렵지 않았는데 채색본이 없는 도안을 색칠을 할때 어떤 색을 골라야 하는지 어렵게 다가와서 이 책을 보고 좀 배우고 싶은 생각에 읽어보게 되었네요.. 책을 읽어보니 저자가 저의 고민에 대한 답을 알려주더라구요.

 배색을 결정할 때 " 색 선택이 어렵다 "라며 어떤 식으로 해야 좋을지 막막한 원인은 색을 선택할 때 취향이나 감각에만 의존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고 알려주네요.. 그러니 색 선택을 잘 할려면 배색법을 배워야 한다는 거죠..

음... 그렇다면 이  책을 보고 배색을 배우는 감각을 익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색의 기초 지식부터 51가지 배색법까지
80여 개의 풍부한 예제 일러스트 작품과
컬러 팔레트로 배우는 배색 노하우!
 

(서점사 홍보문구 )

 

 

 


 

이 책은 크게 2장으로 나뉘어서 51가지의 배색법을 알려줍니다.

1장에서는 배색의 기초 지식을 알려주고 2장에서는 풍부한 예제 일러스트를 보여 주면서 베이직 배색부터 유니크한 배색, 색상별 배색, 계절 시간대별 배색, 키워들별 배색까지 보편적인 것에서 개성적인 것까지 다양한 배색법을 설명해줍니다.


저같은 초보에게는 1장이 아주 유익하게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으로 다가왔는데요. 학창시절 미술 시간에 짧게 배웠던 색의 원리 부터 빛과 색의 삼원색, 색의 속성, 명도와 채도, 유채색과 무채색, 톤, 색의 시각효과 등등 배색의 기초를 확실히 알고 넘어가는 부분이라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컬러링을 할때면 같은 톤으로 해야 더 이쁘게 다가오던데... 톤이라는 것이 명도와 채도의 공통성이 있는 색을 그룹으로 묶은 것이기 떼문에 톤의 분류를 이해하면 색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도 파악하기 쉽다고 합니다.

 

 

 

 

 

2장부터는 정말 화려하고 재미있습니다, 우선 책장을 넘기는데 눈이 즐겁습니다..

너무나 이쁜 일러스트들이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게 만드네요.. 이런 색 선택을 어떻게 하는지 컬러 파레트와 함께 배색법을 잘 알려줍니다. 저는 이렇게 배색법이 많은 줄 몰랐습니다.

크게 베이직 배색법과 유니트 배색, 색상별 배색, 계절 시간대별 배색, 키워들별 배색으로 나누어서 설명을 해 주는데 또 하위로 내려가서 또 나뉘어지는 다양한 배색법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저는 아무래도 초보이다가 보니 베이직 배색법이 가장 도움이 많이 되고 이 정도만 알아서 활용해도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 질 것 같습니다. 제가 주로 많이 사용하는 < 그라데이션 배색 >도 멋진 일러스트 작품을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 제가 한 것은 너무 초보적인 수준이였고 전문가의 그라데이션 배색은 역시 퀄러티가 다르더라구요.

명도,채도, 색상을 적절하게 조합한 복합저인 그라데이션 배색은 단계적인 색의 변화가 주는 리듬감과 부드러움이 느껴져서 분위기가 더 신비롭게 표현되는 것 같습니다.

그외에도 몰랐던 다양한 배색법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고 이 책을 보면서 하나하나씩 따라서 해 보는 즐거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배색의 원칙이 이렇게 다양한지 정말 몰랐습니다. 모든 배색법을 급하게 마스터 해 볼 생각은 말고 이 책에 수록된 예시 일러스트들을 보면서 제가 컬러링을 할때 참고하며 연습하면은 조금씩 나아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말 이 책 한 권 너무너무 유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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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ㅣ 세계사를 바꾼 시리즈
이나가키 히데히로 지음, 서수지 옮김 / 사람과나무사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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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식물

이나가키 히데히로 / 사람과 나무사이 / 역사와 문화





제목부터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원래 즐겨 읽는 분야는 아니지만 이런 제목을 볼때면 마구 읽어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습니다.

이 책은 시리즈도 나온 두번째 책인데요, 전작인 [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도 베스트셀러라고 하는데 이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너무나 재미있고 유익해서 전작인 책도 꼭 찾아서 읽어보고 싶으네요.

우리가 기르고 먹는 식물에 어떤 역사가 숨어있고 또 인류 역사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궁금하시다면 저와 함께 고고 ~~




인간의 원초적 욕망을 자극하며
세계사의 큰 흐름을 만들어낸 위대한 식물 이야기



​

이 책은 세계사를 바꾼 13가지 위대한 식물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가만이 생각해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감자입니다. 그외에도 토마토, 후추, 고추, 양파, 차, 사탕수수, 목화, 밀, 벼, 옥수수, 튤립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하고 기르고 먹고 있는 이 식물들이 어떻게 역동적으로 움직여서 인류 역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았을까요?

책은 총 13장을 나누어 한가지 식물들이 어떻게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오늘날의 세계지도를 만들었는지 자세하게 들려줍니다.

감자의 이야기부터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저는 감자를 너무나 좋아하는데 이 감자가 유럽에선 사람들이 ' 악마의 식물'로 여거서 기피를 했다고 하네요.. 남미에서 유럽에서 전해지는 과정부터 식용이 아닌 진귀한 관상식물에서 감자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을 극복하고 식량으로 이용하기 시작하기까지의 과정이 재미있습니다. 16세기 유럽인들에게 감자는 커다른 축복이자 구세주 같은 작물이였는데 ,19세기 아일랜드를 휩쓴 ' 감자 역병"때문에 대기근이 발생했고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죽었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건너가 오늘날의  초강대국 미국을 만들게 될때 어떤 역활을 했는지를 알려줍니다. 만약 19세기 감자역병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대기근도 없었을 것이고 아일랜드인들의 대이주가 없었다면 오늘날의 미국은 어떤 모습일지도 궁금해지네요.

건강에 좋아서 많이 먹어야 하는 토마토도 유럽에 16세기에 전해졌지만 18세기에 들어서야 먹기 시작해서 200년간 배척당한 불운한 식물입니다. 왜 토마토를 배척하고 외면했을까? 했더니 오해였더라구요. 토마토가 독이 있는 식물로 여겨져서 200년간이도 먹지르 않았다고 하네요 .

금과 맞먹는 가치를 지닌 식물이였던 후추에 관한 이야기는 정말로 흥미롭고 세계사의 흐름을 가장 크게 움직인 식물이 아닐까 합니다. 후추는 십자군 원정 이후에 유럽게 전해지기 시작하면서 유럽인들의 후추사랑이 시작됩니다. 향신료를 차지하는 나라가 세계를 제패하는 시대가 열린거죠.



모든 것은 '후추'때문이었다.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후추를 향한 인간의 ' 검은 욕망'에서 시작되었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아메리카 대륙 발견도, 바스쿠 다가마의 위대한 항해도, 페르디난드 마젤란의 최초 세계 일주 탐험도 모두 ' 후추'에서 비롯되었다. 스페인과 포르투칼이 대항해시대를 활쫙 열고 영국이 ' 해가지지 않는 나라' 대양제국을 건설한 것도, 그 후 미국이 영국의 바통을 이어받아 세계 유일 패권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승승장구한 것도 따지고 보면 모두 '후추'가 원인이었다.

- 들어가는 글



책을 읽으모지 후추때문에 콜럼버스의 항해가 시작되었고 이에 아시아의 열광인 고추가, 인류의 재앙 노예무역을 부른 달콤하고 사탕수수도 다 연결이 되더라구요. 세계사를 바꾼 두 전쟁의 촉매제 였던 차를 달콤하게 마시기 위해서는 설탕이 필요했고 사탕수수는 후추를 대신해 막대한 부를 창출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사탕수수는 재배하는데 엄청난 노동력이 필요한 식물이여서 여기에 필요한 엄천난 양의 노동력때문에 노예무역이 시도되고 끔찍한 인종차별과 학대의 역사가 시작이 되었더라구요.

가장 흥미로웠던 후추 이야기에서 이어지는 사탕수수 이야기서는 가장 달콤하곤 식물로 인해서 벌어진 사건들은 실로 엄청나게 잔인하고 가슴아픈 역사였더라구요..

그외 대공황의 위기를 극복하게 해준 콩이야기라던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작물인 옥수수에 관한 이야기도 놀랍고 흥미로웠습니다.

특정 시대마다 특정 식물에 인간의 욕망이 모이고 강하게 투명되어 이렇게 세계사의 흐름도 바꾸게 만들었던 13가지의 식물의 이야기 하나 하나 모두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뭔가 깨달아지는 것도 있었고요..

앞으로 이런 시리즈 게속 나왔으면 좋겠고 전작인 [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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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10년, 우리 지름신이 달라졌어요
권현주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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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직구 10년, 우리 지름신이 달라졌어요

권현주 / 나비의활주로 / 경제경영, 재테크투자





예전에는 해외직구를 왜 하는지? 어렵지는 않은지? 굳이 직구로 구매를 해야 하는지 전혀 몰랐습니다. 전혀 관심도 없던 분야였고 필요도 하지 않았던 직구라는 분야가 이제 취미생활을 즐기다 보니 저에게도 어느순간 필요하더라구요.

저는 다취미로 여러가지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는데 인형이라던지 컬러링이라던지 말이죠.. 인형의 세계를 조금 알게 되고 갖고 싶은 인형도 많아졌고 국내에선 구매하기 어렵거나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서 해외판매사이트에서 보니 국내가격의 40% 정도 할인가로 판매를 하더라구요 .또 컬러링을 취미로 요즘 즐겨 하고 있는데 색연필만 해도 국내에서 판매를 하지 않는 색연필들이 많고 판매를 한다고 해서 가격이 비쌉니다. 그런데 직구로 구매를 하면은 국내가격에서 40% 할인해서 구매를 할 수 있으니 직구를 안할 수가 없네요.. 그런데 전 아직 직구를 할줄 모릅니다. 카페의 지인분들이 대신 직구를 해주셔서 색연필과 컬러링북을 구매를 하고 있는데, 이책을 보고 싶다고 생각을 하게 된 계기도 책에서 해외직구 방법을 친절하게 잘 알려줄 것 같아서 입니다.




​10년 차 해외직구족, 프로 주부가 제안하는
알뜰살뜰 쇼핑 라이프 개선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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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는 두아이를 둔 평범한 주부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 평범하시다는 주부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첫 아이를 낳고 아이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에 첫 해외직구를 시작하셨다는 저자는 이후 과한 소비를 부추기는 해외직구에 빠져서 돌이켜보니 자신도 놀랄만큼 지출을 많이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이후 많은 노력과 정성으로 현명한 소비습관을 들이고 알뜰한 해외직구를 하는 노하우도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직구 아카데미'의 대표로 활동하면서 ' 비상금 모으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저자의 처음 몇년의 실수를 직구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들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저자의 알뜰하고 현명한 삶을 추구하는 과정에서의 성공과 실패 경험, 노하우가 담긴 에피소드들을 들려줍니다.

​처음부터 해외직구 하는 방법으로 곧바로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저자의 결혼과 출산 아이를 키우면서 시작한 소비생활과 해외직구 쇼핑에 얽힌 이야기들이 너무너무 재미있습니다. 주부들이라면은 다들 공감하실 이야기들이라서 지루함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3장까지 해외직구 10년차의 평범한 주부가 들려주는 이런저런 에피소드들을 읽다가 보면은 4장에서 해외직구는 절약이다. 5장. 해외직구 초보를 위한 올바른 사용법... 이렇게 드디어 독자들이 귀를 쫑긋 세울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외국 브랜드의 제품을 구매할려면은 해외직구를 하면은 충분히 저렴하게 돈을 아끼며 쇼핑을 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또 해외직구는 타이밍이기 때문에 블랙프라이데이나 핫딜로 할인을 할때가 오는데 그럴때 구매를 하면은 아주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가 있지요.. 저 같은 경우에도 국내에서 10만원대로 판매를 하는 색연필을 해외직구 사이트에서 7만 7천원으로 판매를 하고 있고,,이 제품이 핫딜로 잠깐 세일을 할때는 국내배송비까지 합쳐서 5만7천원에 구매를 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러니 현명하게 쇼핑을 한다면은 해외직구는 절약입니다.


5장의 해외직구 초보를 위한 올라른 사용법은 저에게 아주 유익했습니다. ' 크롬 ' 자동번역 설정하기, 북마크를 이용하기, 등등의 해외직구를 하는 방법과 알뜰하게 구매하는 방법 등 반드시 알아야 두어야 할 정보를 알려 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렇지만 한가지 유의해야 할점은,,,,과소비는 금물,, 아무리 국내보다 저렴하다고해도 꼭 필요한 제품만을 구매하는 습관은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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