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난주 토요일, 오전 8시쯤 4호선 전철에서.
어째 글자가 하나씩만 저리 뒤집혔을까. 호홋.


댓글(6)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반딧불,, 2006-09-13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1500

오맛,절묘한 타이밍^^


물만두 2006-09-13 16: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가랑비 2006-09-13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만두 언니, 감사 감사! ^^

가랑비 2006-09-13 22: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은 옆지기가 가르쳐주었답니다. ^^

산사춘 2006-09-14 0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전 욷대문이라는 한글말 설명해 주시는 줄 알았어요.
절케 골라뒤집어질 수 있는 시스템이 넘 궁금합니다.

가랑비 2006-09-14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그러게요. 몽땅 뒤집힌 것도 아니고 한 자씩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