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방> 리뷰 대회의 당선작을 발표합니다. 

[일반부]

대상 :  Rs 님,  <그럼에도, 당신이 살아있다면>
금상 :  스웨터 님,  <나의 외딴방, 나의 글쓰기>
          빼로빼로 님,  <난 네 아픔을 알아>
은상 :  얼룩 님,  <몸이 먼저 기억하고 향하는 그곳>
          soulnote 님,  <화해로 가는 길>
          빨래 님,  <모두의 외딴방>
동상 :  madam-x 님,  <양말 속에 핀 그 꽃들은 아직도 꿈꾸고 있을까?>
          골트 님,  <그녀의 외딴 방 그리고 나의 방>
          설해목 님,  <나, ‘나’를 통해 나를 보다>
          로렌초의 시종 님, <그 시대의 무엇을, 외면하려 했을까?>
          굼실이 님, <시절을 살려낸, 외딴방의 기억>
          tranquilizer 님, <풍속화 속을 거닐다>
 
[청소년부]

대상 :   문학소년 님,  <10년 뒤에 다시 두드릴 그 문-외딴방>
금상 :   k16782000 님,  <열일곱 그녀의 외딴방과, 지금의 나>
은상 :   지숭 님,  <그녀, 그 자신을 향한 위로의 써내림>
동상 :   구보의 방 님,  <나에게도 외딴방이 있었다, 있는 중이다>
           너구리 님,  <그날의 기억이 쏟아져 들어오다>
           mj-s 님,  <나의 난쏘공, 나의 외딴방>
 

심사위원_
예심 : 알라딘 도서팀, 조연주 편집부장(문학동네)
본심 : 김민정(시인)
 

<외딴방> 리뷰 대회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선하신 분들께는 개별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추후에 표절 사실이 밝혀지면, 당선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댓글(21)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onee19 2009-08-11 2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부러워요~

2009-08-12 08: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8-12 09:4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망 2009-08-12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여러분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짝짝짝!!

흰곰 2009-08-12 05: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 우승 선수분들께 갈채를 보냅니다. 운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아깝게도 뽑히지 못하신 분들은 다음 기회에 꼭 되시길 빌게요.

흰곰 2009-08-12 12:05   좋아요 0 | URL
심사위원분들의 고심이 읽혀지고 취향도 재밌겠는데요. 제안 하나. 낙선작 중에서 작가님이 손수 상금 없이 선외 가작 몇 편을 뽑아주는 기회도 독자 저변 확대의 마케팅 차원에서 검토해보시길 알라딘 도서팀에 건의합니다.(낙선자 중에 저와 저의 지인들은 없어요. ^^)

오월의바람 2009-08-12 0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열심히 했는데 명단에 없네요. 흑흑. 다음 기회에

안녕뽕뽕 2009-08-12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윽ㅠㅠ 슬프네요 ㅠㅠㅠ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

소로 2009-08-12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 축하드립니다^^

들풀처럼 2009-08-12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론 아쉽지만...쩝...^^*

빛나는 2009-08-12 16:19   좋아요 0 | URL
저두...너무 아쉽습니다 ㅠㅠ
아쉽다는 말이 정말이지 너무 와닿아서 이렇게 댓글을 남겨요~

다들 축하드려요~
아쉬워 하는 많은 사람들을 뒤로하고 선생님과의 만남은 후기로
꼭 올려주셔야해요!

readersu 2009-08-12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다들 축하합니다. 몇몇 알고 있는 닉네임도 보이고..저도 짝짝짝!

해라 2009-08-12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두모두 축하드립니다!!!!!^^
반가운 닉넴들도 보이고~^^ 유후!!

노을 2009-08-12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 무덤의 흙이 담긴 토분, 테이블 야자를 심는다. 죽음과 생성이 함께 느껴집니다. 결국 우리는 항상 그런 속에서 사는 것이지요.

비로그인 2009-08-12 2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에는 꼭 도전을!! 모두 축하드립니다^^

투어씨 2009-08-13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짝짝짝^^

히말라야 2009-08-13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모두 축하드려요. 다들 평소 잘 안보이던 이름들인것 같아요. 제가 댓글에서 기억하는 분은 설해목님이네요. 아는 사람처럼 축하해드리고 싶어요. 얼굴은 몰라도 매일 댓글에서 만나다 보니 이상하게 이름만 봐도 타지에서 아는 사람을 만난것 처럼 반갑네요. 다들 부러워요.

cqcq 2009-08-14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립니다
부러워요~~~~~

...... 2009-08-24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저 다른분들은 연락 오셨나요 ? 궁금해서 하는 말인데 저는 아직 연락이 안왔는데 ....

스웨터(dreams214) 2009-08-26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연락안왔어요 ;;; 저도 저만 안왔나 걱정하고있었는데. 연락이라도 미리 좀 주시면 좋겠는데.

베레베레 2009-08-31 23:55   좋아요 0 | 수정 | 삭제 | URL
저는 문학동네에서 문자로 연락이 왔어요. 자세한 내용은 메일로 보내셨더라구요. 9월 중순쯤 작가님과 만날 계획이라고 하시더라구요. 메일 한번 확인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