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방> 리뷰 대회의 당선작을 발표합니다.
[일반부]
대상 : Rs 님, <그럼에도, 당신이 살아있다면>
금상 : 스웨터 님, <나의 외딴방, 나의 글쓰기>
빼로빼로 님, <난 네 아픔을 알아>
은상 : 얼룩 님, <몸이 먼저 기억하고 향하는 그곳>
soulnote 님, <화해로 가는 길>
빨래 님, <모두의 외딴방>
동상 : madam-x 님, <양말 속에 핀 그 꽃들은 아직도 꿈꾸고 있을까?>
골트 님, <그녀의 외딴 방 그리고 나의 방>
설해목 님, <나, ‘나’를 통해 나를 보다>
로렌초의 시종 님, <그 시대의 무엇을, 외면하려 했을까?>
굼실이 님, <시절을 살려낸, 외딴방의 기억>
tranquilizer 님, <풍속화 속을 거닐다>
[청소년부]
대상 : 문학소년 님, <10년 뒤에 다시 두드릴 그 문-외딴방>
금상 : k16782000 님, <열일곱 그녀의 외딴방과, 지금의 나>
은상 : 지숭 님, <그녀, 그 자신을 향한 위로의 써내림>
동상 : 구보의 방 님, <나에게도 외딴방이 있었다, 있는 중이다>
너구리 님, <그날의 기억이 쏟아져 들어오다>
mj-s 님, <나의 난쏘공, 나의 외딴방>
심사위원_
예심 : 알라딘 도서팀, 조연주 편집부장(문학동네)
본심 : 김민정(시인)
<외딴방> 리뷰 대회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당선하신 분들께는 개별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추후에 표절 사실이 밝혀지면, 당선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