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탤지어, 어느 위험한 감정의 연대기 - 인간은 왜 경험하지 못한 과거를 그리워하는가
애그니스 아널드포스터 지음, 손성화 옮김 / 어크로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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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낭만적인 감정으로 치부되기도 하는 노스탤지어가 한때는 목숨을 앗아갈 정도의 질병이었다는 것에 일단 놀람. 질병 취급을 벗어난 노스탤지어가 사회/경제/정치적으로 어떻게 이용/수용되는지 추적한다. 과거는 아름다워 보이기 십상이지만 거기에만 매몰되면 인간은 진보할 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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