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62
페터 플람 지음, 이창남 옮김 / 민음사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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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육체에 깃든 두 영혼. 새로운 스타일의 도플갱어 스토리. 전쟁 트라우마로 읽힌다. 한스, 베투흐 두 사람 모두 생활에서의 모순 및 정신/성격 면에서 단점을 지닌 인물로 이처럼 불완전한 인간 존재에 전쟁이라는 트라우마까지 겹치면 극복 불가능한 분열이 일어날 수밖에 없음을 생생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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