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무당 김어준 - 그 빛과 그림자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선동가에 음모론 대마왕 김어준(과 그 무리)이 민주당에게는 지독한 독이라는 것에 공감한다. “한국인들의 증오와 혐오 본능에 불을 붙이고 정치를 선악 대결 구도로 몰아간 방화범“이란 평가 또한 그렇다. 증오와 혐오를 파는 상인을 경계하라… 다만 강교수는 그 잣대를 보수에게도 똑같이 하기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