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말 혹은 침묵
아니 에르노 지음, 정혜용 옮김 / 민음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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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계급에 눈 뜨고, 성에 눈 뜨다. 그리고 그 사이의 모순도 적나라하게 파헤치다. 십대 소녀의 생생한 말투가 인상적이다 . 아니 에르노 작품 치고는 좀 웃음 나오는 장면도 종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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