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심연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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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랑해도 건널 수 없는 사람들 사이 그 마음의 심연을 사강 특유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문체로 그려나간다. 그런데 아아, 이렇게 끝나다니 너무해!!! 끝이 너무나 궁금하다. 그리고 이 작품에서는 브람스 대신 “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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