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투스
이언 매큐언 지음, 민승남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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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도구로 쓰였던, 부드러운 냉전 시대의 이야기. 그러나 결국에는 문학 창작에 관한, 그리고 회한 어린 사랑에 관한 이야기. 마지막 문장을 읽는 순간 절로 감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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