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렌마트 희곡선 - 노부인의 방문.물리학자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65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지음, 김혜숙 옮김 / 민음사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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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 웃다 보면 어느 순간 섬뜩해지는 희곡 둘. 풍자와 해학으로 현대 사회의 병폐를 콕콕 집어낸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지? 뒤렌마트 천재 아니야? 예전에 사두고 이제야 읽었는데 진작 읽었더라면 아마 지금쯤 뒤렌마트의 모든 작품을 다 읽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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