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예술하는 습관 - 위대한 창조의 순간을 만든 구체적 하루의 기록
메이슨 커리 지음, 이미정 옮김 / 걷는나무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예술하는 ‘습관‘이다. 때로는 드물게 몰아쳐서 글을 쓰는 작가도 있지만, 대부분은 ‘습관‘처럼 ‘부지런히‘ ‘쉼없이‘ 쓴다. 아이가 있거나 남편이 억압하거나 집안일에 치이거나 생활이 불안정해도 그 꾸준한 습관이 거장들을 만들었다. 좀 더 심도 있게 한 인물, 인물을 다뤘으면 어떨까 싶은 아쉬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