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저널리스트 : 카를 마르크스 더 저널리스트 3
카를 마르크스 지음, 김영진 엮음 / 한빛비즈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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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스트로서 마르크스가 쓴 기사 17편과 <임금노동과 자본>까지 실려 있어 마르크스 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짧은 기사에서도 그의 주장은 일관된다. 자본주의의 폐해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착취당하는 노동자와 서민의 억압 받는 생활을 폭로한다. 오늘날 신문에 올려도 여전히 유효한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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