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처럼 문지 스펙트럼
다니엘 페낙 지음, 이정임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18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책 읽는 시간은 언제나 훔친 시간이다’(161쪽) 언제나 시간을 훔치는 이들이라면, 그 훔친 시간의 즐거움을 아는 이들이라면 무척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