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리틀 블랙 드레스 - 프랑수아즈 사강이 만난 사람들
프랑수아즈 사강 지음, 김보경 옮김 / 열화당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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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이 만난 사람들, 그리고 사강을 만난 사람들. 사강이 자유분방하게 쓴 에세이를 통해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고 말한 그녀의 열정 넘치고 자유로운 인생을 엿볼 수 있다. ‘장 폴 사르트르에게 보낸‘ 편지가 가장 인상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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