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나, 밀레나, 황홀한 경기문학 3
배수아 지음 / 테오리아 / 201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뱀과 물>에 이어서 읽는다. 여기 실린 작품들 또한 <뱀과 물>과 이어져 있다. 카프카에 대한 오마쥬이자 찬가로 읽히는 작품들.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그 모호한 세계가 매력적으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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