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뒤에서 인문 서가에 꽂힌 작가들
조르조 바사니 지음, 김운찬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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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어둡고 이토록 상처투성이 이야기를 이렇게나 섬세하고 아름답게 쓸 수 있다니! 조르조 바사니를 계속 읽어야만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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