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동생이랑 아랫목에 밥상 펴놓고 저녁 먹으며 이 장면을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기억이 이상하게 아직도 안 없어지고 있다.
오늘따라 신해철 생각이 왜 나는 걸까요. 잠깐만 올려 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