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과거
은희경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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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경의 <<새의 선물>>에서부터 소설 읽기를 시작한 세대여서, 지금도 은희경 소설을 나오자마자 읽는 독자인데요. 이번 작품은 왠지 감정 이입이 어려웠어요. 70년대가 너무 멀어서인가 싶다가도, 심지어 70년대에 나온 소설도 좋아하는데 싶기도 하고. 이유를 모르겠네요.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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