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소설에 맡기고 휴가를 떠나요 - 작가 중의 작가 32인의 ‘일에 관한 소설’
앨리스 먼로.조이스 캐럴 오츠.제임스 설터 외 지음, 강경이 외 옮김 / 홍시 / 2015년 7월
평점 :
절판


에드워드 존스, 스튜어트 다이벡, 데보라 아이젠버그, ZZ 패커: 유명세에 비해 한국에 거의 소개되지 않은 현역 작가들. 누군가 번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임스 설터, 줌파 라히리 정도의 인기는 누릴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플러스, 시카고 작가 Aleksandar Hemon.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