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 눈 - 인공지능의 사회사
마테오 파스퀴넬리 지음, 김상민 옮김, 이광석 해제 / 동녘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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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AI는 외계로부터 온 신비한 생명체에 가까운데, 알고리즘의 역사적 연원이 노동자들의 노동이며, 노동을 추상화하는 여러 가능성속에서 AI가 진화해왔다는 발견은 흥미로울뿐 아니라 안도감마저 준다. 과학사, 사회학, 경제학, 철학을 포괄하는 광활한 통찰력이 경이롭기만하다. 놀라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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