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동품 진열실 을유세계문학전집 133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이동렬 옮김 / 을유문화사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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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독서에서는 고전에 마음 붙이기가 더 쉬워지는 것 같다. 물론 발자크 소설은 속되기 그지없지만 그 속됨 위에 쌓인 세월의 무게가 어쩐지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간밤에 이불 속에서 이 책을 읽으며 생각했다. 세월이 지나서야 명약관화해지는 인간의 어리석음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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