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하나는 거짓말
김애란 지음 / 문학동네 / 2024년 8월
평점 :
품절


내가 김애란에게 바라는 일은 한가지 뿐이다. 소설을 좀 더 자주 길게 써주셨으면 하는 것. 이 소설을 읽는 일 역시 호사였다. 그런데 읽고보니 이 소설에서는 사회적맥락이 아예 지워진 느낌이다. 같은 이야기를 20세기초 미국 오하이오로 옮겨놓아도 달라지는 것이 없을 것 같다. 이것은 괜찮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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