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책방은 커피를 팔지 않는다
이지민 지음 / 정은문고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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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열정으로 책을 좋아하는 나는. 책을 만지는 것도 좋아하고, 석유냄새 비슷한 새 책 냄새도 좋아하고, 그냥 쌓아두고 보는 것도 좋아하고, 책탑 옆에 누워있는 것도 좋아하고, 서점에 가는 것도 좋아하고, 물론 책방의 책에 대한 책도 좋았다. 브루클린 책방탐사여행을 버킷리스트에 올려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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