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창은 언제나 나의 몫이었다 - 제9회 제주4·3평화문학상 논픽션 수상작
양경인 지음 / 은행나무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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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에 읽는 여성혁명가의 삶은 쨍하게 매운 맛이었다. 나는 48년 제주도민이나 80년 광주시민을 어린이같은 농민 혹은 자식잃은 어머니로만 재현하는 것이 불만이었다. 남조선 여성혁명가들의 삶은 좀 더 진지한 관심을 받아야 한다. “그 시대 분단을 막기 위해 애쓰다 죽어간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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