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 - 명함만 없던 여자들의 진짜 '일' 이야기 자기만의 방
경향신문 젠더기획팀 지음 / 휴머니스트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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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한국 들어가서 엄마 옆에 살까, 했더니, 엄마는, 너 하고 싶은 일 하면서 돈벌고 신나게 살다가, 65세에 한국 실버타운 들어가서 여행 다니며 편히 살라고 했다. 엄마는 씩씩하고 당당한 사람이다. 그리고 평생 일했다. 이런 책, 너무 좋다! 호쾌한 책디자인도 너무 좋다! 다음편도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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