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원이 되고 싶어
박상영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10월
평점 :
품절


떠오르는 젊은 작가들이 하고싶은 일 중 하나가 어린시절 이야기이다. 그게 70년대 김원일, 박완서에게는 6.25시절 빨치산 아버지, 학살당한 오빠이야기였고, 90년대 은희경에게는 60년대 시골소읍이었고. 이제 회고의 시절이 2002년 월드컵까지 내려왔다는 것을 도저히 믿기 어려운 나는. 뭘까? 이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