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 룸
레이철 쿠시너 지음, 강아름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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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궁금했지만 영어로 읽을 엄두가 나지 않았던 레이첼 쿠시너의 소설이 번역되었군요. 이것은 좋은 일입니다. 좋은 일이에요. 소설 내용은 상당히 어두워보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왠지 여름을 맞이하는 선물같은 일이네요. 다른 소설들도 곧 번역해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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