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라는 책
알렉산다르 헤몬 지음, 이동교 옮김 / 은행나무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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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알고 있는 시카고 작가였는데 드디어 번역이 나왔네요. 저의 시카고 시절을 기념하며 읽어보고 싶습니다. 당시 영어 공부를 위해 구독하던 <<뉴요커>>에서 눈에 띄게 좋은 글을 만나면 번번이 이 작가였던 것이 생각나네요. <<라자루스 프로젝트>>도 번역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작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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