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감상들의 기록 - skyce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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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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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자극하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11-06
그 책을 읽다보면 마구마구 곁가지가 쳐 지면서 이것저것 망상을 하게 만들어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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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가 문득 생각나는 책, 다시 읽게 되는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9-16
살면서 문득 어떠한 책이 생각나 무작정 그 책을 다시 읽게 될 때가 있다. 나에게 실로 그러한 느낌을 불러 일으켰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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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책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6-06-19
심적 파장을 일으켜 나를 불안과 우울로 빠뜨릴 지도 모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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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금야금 ( 공감0 댓글1 먼댓글0) 2005-10-15
너무너무 읽기 아까워서 야금야금 수련하 듯 읽어야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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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10-15
사막에 던져놔도 잘 먹고 잘 살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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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가에게 반해버린 결정적 이유!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10-15
나를 그 작가의 세계에 빠지게 만든 결정적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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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청춘의 길잡이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5-09-21
무엇을 믿고 따라야 할지, 어떤 게 진실인지, 세상속에 나 혼자만이 외롭다고 느낄 때 이미 내게 내밀어져 있던 손과 이미 나를 품고 계신 그 품을 발견하게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