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개인적인 감상들의 기록 - skyce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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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in 2007-04-12  

새로운 만남, 새로운 대화.
모든 것이 설레네요... 벚꽃도 사그라드는데...
 
 
Chopin 2007-08-11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더와요,,,
잘 지내죠?
여긴 남쪽입니다.
 


Chopin 2007-04-10  

추카함다.
그러게요. 살다보니 그런 날도 있군요... 저도 이제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 하네요..
 
 
 


Chopin 2007-04-09  

중간시험이 다가오지만.
시간이 생겨서 칸트를 읽을 여유가 생겼네요. 융도~ 책 많이 읽으시고. 벚꽃이 화려하네요~
 
 
 


Chopin 2007-03-12  

\\\
얼마나 바쁘게 썼길래... 끌어다가 옮긴 건가요?
 
 
 


Chopin 2007-03-07  

ㅇㅇ
쓰얼렁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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