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ceylontea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엔 신밧드님과 알라딘이 번창하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즐겁게 알라딘에 자알 놀고 있습니다..
 
 
배바위 2005-01-03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행운 가득하고 힘찬 새해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아영엄마 2004-12-3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라딘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것 같지만 조금씩 적응해 나가고 있답니다. 직원들께서 많이 애쓰셨을텐데... 내년에도 책 읽는 사람이 더욱 많아져서 귀사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배바위 2005-01-03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행복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마냐 2004-09-29  

엇, 숨어계신 것도 아니었는데...
왜, 몰랐을까요. 신밧드님 서재가 있는지 몰랐어요. 폐인의 경지에 들지 못했으며, 서재질에 전력투구하지 않았다는 증거겠죠. 흐흐.

암튼, 뭔가 검색하다가...우연히 걸리셨슴다. 제가 그동안 알라딘에 바친 충성도 꽤 쌓였구 ^^;;...사실 알라딘에서 받은 기쁨도 꽤 많은데. ^^ ..인사 늦었슴다. 서재 살펴보니...리스트가 상당히 흥미롭슴다.

어쨌거나 서재폐인 마시구...알라딘 경영을 반석 위에 올려주세요. 알라딘 서재에 대한 집착이 강해져서...이젠 알라딘 잘되라 고사를 지내야할 처지랍니다. 건강하세요.
 
 
배바위 2004-09-30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반가워요. 벌써 추석 연휴가 끝났네요. 좀 쉬고 나니까 마치 새해 첫날을 맞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마법상점 같은 알라딘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ceylontea 2004-09-28  

즐거운 명절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알라딘 서재가 만들어진지.. 1년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이곳에서 참 즐거웠습니다..
지금도 많은 위로와 즐거움을 받는 곳이지요...
앞으로도 그렇겠지요?
문득 명절이라 생각나 감사의 인사를 드리러 왔습니다.
 
 
배바위 2004-09-29 1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실론티님, 알차고 즐거운 가을 되세요.
 


데메트리오스 2004-09-26  

안녕하세요^^
여러 마이리스트를 둘러보다고 역시 신밧드님의 마이리스트도 보게되었는데, 알고보니 알라딘 주인장이셨군요!! 정말 생각도 못했었는데....

정말 감사의 말을 드려야겠습니다. 우연히 서재를 만들었다가 이렇게 깊이 빠지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요즘 서재활동을 하는 것이 책읽는 것 만큼이나 큰 즐거움입니다. 알라딘의 회원으로서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배바위 2004-09-29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를 재미있게 사용하고 계시다니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어느새 추석 연휴가 다 끝나가네요. 데메트리오스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