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敬‘은 그 속에 이미 뒤에 송명 리하에서 말하는 ‘주일무적主一無適(정신을 하나로 집중하여 흩어지지 않게 한다.
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4) 『주역』곤괘坤卦 「문언文言」에 "경이직내敬以直.
"(경으로써 마음을 바로 세운다)라고 한 것이 곧 그것인데, 이것은 신으로부터 독립해 나온 인간이 다시 자기 속에서 스스로 의지할 수 있는 이른바
‘진짜 자기(眞君)를 찾아냈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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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문화권과 중원의 앙소 문화권은 기원전 약 20세기 경부터 접촉을 가지다가,기원전 18세기 중엽에 이르러 용산 문화에 의해 합류되기에 이른 것이다. 조상과 귀신의 권능을 숭상하는 은과 비교적 자연 질서와 인륜 현실에관심을가졌던 하의 이러한 만남은 더 풍부한 문화로 발전하여 급기야 오늘의중국 문화를 발상시킨 원초 형태를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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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군의는,"중국의 고대는 비인문주의적인 순수 자연에 관한 사상과 초인문적인 사후세계나 신적 영역에 속하는 세계에 대한 사상이 결여되어 중국 문화는 본질에 있어 바로 인문 중심의 문화일 수밖에 없다"고 중국 문화의 특징을 지적한다. 그런 뒤에 그는 이에 의거하여 중국 철학의 중심사상이 ‘인문 정신‘ 임을 밝히고, 그러한 인문 정신은 하나라 시대와 은나라 시대에 배태되고은나라와 주나라의 교체기에 형성되었음을 분명히 하였다. 공자 이전의 이일단의 시기가 바로 중국 인문 정신 발전의 제1기로서, 이 기간에 인문 정신이 구체적으로 중국 문화에서 표현되었고 또 중국 문화의 근본 형태도 이 기간에 확립되었으며, 아울러 후대의 중국의 인문 사상 역시 이 기간에 중국인의 정신 속에 잉태되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당군의는 중국 철학의 기원은당연히 주나라 초기에서 시작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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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사람의 길 - 上 - 맹자 한글역주 특별보급판
도올 김용옥 지음 / 통나무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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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바흐 : 골드베르그 변주곡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작곡, 키스 자렛 (Keith Jarret / ECM / 198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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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좋고 연주도 좋고 녹음도 훌륭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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