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냐 2004-09-29  

엇, 숨어계신 것도 아니었는데...
왜, 몰랐을까요. 신밧드님 서재가 있는지 몰랐어요. 폐인의 경지에 들지 못했으며, 서재질에 전력투구하지 않았다는 증거겠죠. 흐흐.

암튼, 뭔가 검색하다가...우연히 걸리셨슴다. 제가 그동안 알라딘에 바친 충성도 꽤 쌓였구 ^^;;...사실 알라딘에서 받은 기쁨도 꽤 많은데. ^^ ..인사 늦었슴다. 서재 살펴보니...리스트가 상당히 흥미롭슴다.

어쨌거나 서재폐인 마시구...알라딘 경영을 반석 위에 올려주세요. 알라딘 서재에 대한 집착이 강해져서...이젠 알라딘 잘되라 고사를 지내야할 처지랍니다. 건강하세요.
 
 
배바위 2004-09-30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냐님, 반가워요. 벌써 추석 연휴가 끝났네요. 좀 쉬고 나니까 마치 새해 첫날을 맞는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마법상점 같은 알라딘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