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 2004-02-24
이렇게도 뵙게 되는군요.
어제 동현-난숙누나 부부가 대전에 다녀갔답니다. 유식이형 이야길 잠깐 나누었지요. 난숙누나 왈, 지인임을 고려 특혜가 없는가라구 용감한? 발언을 하더군요. ㅎㅎ(저두 속마음으로 ㅎㅎ...) 은영누나두 겸사 같이 보았구...
오랫만에 만나 반가왔구요. 이렇게 뵐 수 있으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개인 흔적을 남길 수 있어 좋더군요. 항상 건강하시구. 하시는 일 원하는대로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대전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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