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巖 2004-02-20
진짜 주인장이시네! 인사가 늦었읍니다. 나는 우연히 알라딘의 고객이 된지 약 사년째 되는 알라딘의 고객입니다. 모두들 <나의 서재> 좋아들 하시고, 나도 일 보는 틈틈히 들여다 보며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해 주신데 대하여 사장님과 여러분에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알라딘은 문의하는 고객들에게 실명으로 답변 해 주셔서 참 인간적인 냄새를 맡게 해 주시더라고요. 날로 번창하시기를 빌며 사장님과 모든 임직원들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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