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書商書齋] : 알라딘

책에 써진 것을 그대로 믿는 경향과 책이 시키는 대로 사는 습성이 농후하다. 이로 인한 인생의 손익은 가늠하기 쉽지 않다. - 배바위

200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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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고양이 2003-08-18

와 ~~~~~~ 사장뉨이다 ~~~~~ 와~~~~~~~
너무 신기하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전 언제쯤 ㅡㅡ 이 서재의 이름을 읽을수 있으려나

무섭네요 ㅡㅡ 한자

여하튼 님도 머쪄용

卓秀珍 탁수진 2003-08-29 03:0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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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여름고양이 2003-08-30 00:57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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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웁 ㅠㅡㅜ 비웃으 시는거죠!!!!!!!!!!! 공부할꺼야용

배바위 2003-08-29 11:2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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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도 마지막 한자, 凋(조) 자는 못 읽었습니다. 나머지 한자들은 엄청 쉬운 한자들인데... 하하하. 진짜 한글세대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