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자야~~ 2005-04-21  

영아~ 노올자~
의겸이는 잘있지?.... 홈피가 왜이리 썰렁한거여?... 겸이 이쁜 사진 보여주~ 겸이가 궁금하다... 그 이쁜넘 너무 보고싶다... 또 얼른 날 잡자... 우리 얼굴볼날 말야.... 내가 가마~ 영아 니가 힘들어 안되겠다... 내가 현이 들쳐업고 내가 가마~
 
 
은총알 2005-04-22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그려~~ 보고싶구만...ㅋㅋㅋ

희써이 2005-05-02 15: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아가 요즘 잠수를 너무 오래 탄다~~
 


Sunrise 2005-04-20  

손가락 부러지기 전에 들렀당 ^^:
손가락 부러졌냐고 협박하더니만 의겸이 사진두 별루 없네~ 의겸이 아픈건 좀 괜찮아졌나? 전화 한다 한다 하면서 벌써 이리 시간이 지나버렸당.. 하루하루 내가 뭘 하면서 보내는 건지.. 그냥 정신없이 하루가 휘리릭 지나버린당 이러다 또 한살 먹겠지?
 
 
 


희써이 2005-04-19  

어쩌면~이리도~
조용하냐~~~~~~~~~~~ 뭘 하며 지내길래~~~~~~ 이리도 조용히 잠잠히 지내는 것이여~~~~~~~ 겸이랑 노느라 정신없냐????? 신랑 맛난거 해주느라 정신없냐~ 이 언니한테도 좀 들르고 해라~ 어???
 
 
은총알 2005-04-20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나 말이다 ...집에서 살 찌우고 잇당^^
 


희써이 2005-03-25  

4월 5일 일정
우리의 모임이 이루어진다~ 자야는 4일날 밤에 지네 집으로 다같이 뭉쳐서 잤으면 한다만.. 너랑 선나랑 불편할꺼 같아.. 5일 아침일찍 은자네 집으로 가는걸로 결정~ 은자 신랑은 출근하니까 우리 편안하고 맛나게 은자가 해주는 밥 먹고 신나게 푹 쉬다가 놀다가 수다떨다가 오자고~~ 알겄제?
 
 
은총알 2005-03-25 13: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케~이

자야~~ 2005-03-25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밥들 먹고 와라~ 밥못해준다.. 내 음식솜씨 꽝이다..
글구 1박2일루 오라니까 왠 말들이 그리 많으냐....
 


자야~~ 2005-03-22  

오랜만이지~
잘지내고 있는가?... 새벽에 비를 뿌리더니 지금은 맑게 개었다... 이런날 도시락싸들고 아이들하고 소풍가야 하는데 말이다.... 쩌~기 옆에 보이는 제목처럼 다리에 힘빠지기 전에 많이 다니자... 따뜻한 봄햇살 받으며 이야기꽃도 피우고..... 떠나요~~~~
 
 
은총알 2005-03-23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 나 오늘 겸이 데리고 시장갔다 아주 죽을 뻔 했다....저혼자 아무대나 가는데 ...허휴^^ 좋은날 함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