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야~~ 2005-03-22  

오랜만이지~
잘지내고 있는가?... 새벽에 비를 뿌리더니 지금은 맑게 개었다... 이런날 도시락싸들고 아이들하고 소풍가야 하는데 말이다.... 쩌~기 옆에 보이는 제목처럼 다리에 힘빠지기 전에 많이 다니자... 따뜻한 봄햇살 받으며 이야기꽃도 피우고..... 떠나요~~~~
 
 
은총알 2005-03-23 20: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 나 오늘 겸이 데리고 시장갔다 아주 죽을 뻔 했다....저혼자 아무대나 가는데 ...허휴^^ 좋은날 함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