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rise 2005-05-18  

졸립당~
선영이의 무서운 눈초리 땜시 졸린 눈을 부비며 이 야심한 밤중에 방문했당.. 나 이뽀? 다들 사는게 바빠서인지.. 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은데 참 모이기 힘드네 그려.. 겸이는 아픈거 괜찮니? 엄마 닮아서 튼튼해야 하는데.. 우짤까나~ 우리 빠른 시일안에 다들 모여서 스트레스 한번 쫘아악 풀어보장~
 
 
은총알 2005-05-18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 이쁘긴 머가 이뻐? 손가락 부러졋냐? 엉? 맨 바쁘구~ 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