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킹 드림
정상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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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 옛날부터.. 정상희 샘은 깔끔한 그림과.. 이쁜 색채로 컬러를 많이 그리신 걸로 안다.. 내가 아는 게 잘못 된 걸수도 있는데.. 흠.. 암튼.. 데뷔가 꽤 된 걸로 아는데... 그림은 옛날부터 나름대로 이쁘고 깔끔하고 그랬던 것 같다.. 근데.. 솔직히.. 스토리나 연출력에 있어서는.. 그다지 매력적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 같다.. 뭔가 독자를 강하게 끌어들이는 카리스마가 부족하달까.. 이쁘고 아기자기한 스토리나 깜찍한 그림들이 나름대로의 매력이겠지만.. 만화는 무엇보다도 재미가 있어야 하고.. 독자를 강하게 끌어들이는 흡입력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그 부분에서.. 조금 실망스럽지만.. 편안하게 그냥 읽기에는 무리가 없는 듯 하다.. 아까도 말했듯이.. 소토리도 무난하고.. 그림도 깔끔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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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ter's Story
정상희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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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티에 연재되는 만화다...주티를 창간호부터.. 계속 보고 있다..솔직히 정상희 샘의 칼라 에스프리는.. 음.. 옛날에 폐간된 잡지인 댕기에서부터 많이 봐왔다..애체로 컬러는 깔끔하고.. 정말 짧은 스토리도 나름대로 매력있다고 생각한다..그렇지만.. 연재만화는.. 음.. 솔직히.. 그다지 흥미스럽지는 못하다..매달 보고 있는 잡지의 주인공들이 별로 카리스마가 없어서..그 이름도 가물가물하다면.. 음..조금은 더 분발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짧은 호흡의 단편이나..물론 컬러 에스프리는 그보다 더 짧은 스토리겠지..암튼.. 단편과 중, 장편은 호흡부터가 틀린 것을..조금 더.. 눈에 팍팍.. 들어오는 만화가 되었음 좋겠다..그림은.. 깜찍하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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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사이유의 장미 - 외전(하)
이케다 리요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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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중의 고전.. 몇 년 전.. 갑작스런 절필 선언으로 만화계를 술렁이게 했던.. 이케다 리요코의 대표작인 <베르사이유의 장미>는.. 음.. 그 본편은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와네트와 페르젠의 죽음을 담은 9권에서 끝나지만.. 두 권의 외전이 있다..

본편에서 마리 앙투와네트의 죽음보다 앞서서 바스티유 감옥의 함락 때 죽는 오스칼과 앙드레가 여전히 살아서 외전에 등장한다.. 시기는 아마도 의적(?) 흑기사가 도둑질을 하고 다니던 시기로.. 오스칼의 언니의 딸이 오스칼네로 오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근데 솔직히 드라큐라 백작 성에서의 모험을 다룬 스토리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정말 이케다 리요코가 그렸을까 싶을 정도로 본편과는 사뭇 다른 그림체가.. 너무도 실망스러웠다.. 흠..

단지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인기를 등에 업고 제작된 외전이라면.. 솔직히 너무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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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년 아톰 2
데즈카 오사무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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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주 어렸을 때.. 티비에서.. 하던 만화... 이상한 머리 모양을 하던 꼬마 로봇이 날라다니던.. 만화였다.. 이름하여.. 우주소년 아톰.. 백발머리를 한 박사가 만든 로봇 소년 아톰은... 삐침머리에.. 딱딱한 철제 몸을 가진 로봇이지만.. 음.. 누구보다도 따뜻하고 인간적인 로봇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특히 아톰이 눈물을 흘렸던 장면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는다.. 압.. 그리워라..

그 후로.. 어쩐지 아톰의 짝퉁인듯한.. 로봇 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만화영화가 또 방영되었던 것 같은데.. 어린 아이들의 눈은 속일 수가 없는 법.. 음.. 아톰만큼 아이들을 사로잡지는 못했다.. 하하..

다시 방영되어도 어렸을 때 만큼 재미있게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립고.. 다시 보고 싶다... 아마도.. 지금 본다면.. 어렸을 때 만큼.. 무조건... 와~~ 그러지는 않겠지만.. 다른 부분들이 보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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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신화 1 - 제1부
이현세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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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신화>... 만화에 별 관심이 없는 독자라 할지라도.. 이현세의 <천국의 신화>는 한 두 번쯤 들어봤으리라 생각된다... 97년 청소년 보호법의 시행으로 작가 이현세를 법정에까지 서게했던.. 그야말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그 만화가 서점용으로 출간되었다... 천국의 신화...솔직히 제목이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 정확히는 잘 모르겠더라... 전편을 정독하지 못해서인가.. 조금은 지루한 만화였다.. 대사는 거의 없고... 오로지 거의가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었다.. 물론 내가 본 앞부분은... ^^

좀... 시체말로 엽기적인 장면들이 많이 나오기는 하지만.. 뭐 동물들이 여자를 겁탈해서 잉태한다는 스토리는 좀 뭐하지.. 하하.. 그렇지만.. 그게 다.. 원시시대의 일인걸.. 뭐.. 그런 걸로 청소년의 정서에 악영향을 끼칠리는 없다고 보는데.. 흠.. 청소년도.. 생각이 있는데.. 설마... 이런 작품을 보고..헤헤.. 암튼... 화제만큼.. 재미가 있지는 않았다.. 만화는 자고로 재미가 있어야 하는뎁..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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