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이유의 장미 - 외전(하)
이케다 리요코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7월
평점 :
품절


고전 중의 고전.. 몇 년 전.. 갑작스런 절필 선언으로 만화계를 술렁이게 했던.. 이케다 리요코의 대표작인 <베르사이유의 장미>는.. 음.. 그 본편은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와네트와 페르젠의 죽음을 담은 9권에서 끝나지만.. 두 권의 외전이 있다..

본편에서 마리 앙투와네트의 죽음보다 앞서서 바스티유 감옥의 함락 때 죽는 오스칼과 앙드레가 여전히 살아서 외전에 등장한다.. 시기는 아마도 의적(?) 흑기사가 도둑질을 하고 다니던 시기로.. 오스칼의 언니의 딸이 오스칼네로 오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근데 솔직히 드라큐라 백작 성에서의 모험을 다룬 스토리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정말 이케다 리요코가 그렸을까 싶을 정도로 본편과는 사뭇 다른 그림체가.. 너무도 실망스러웠다.. 흠..

단지 <베르사이유의 장미>의 인기를 등에 업고 제작된 외전이라면.. 솔직히 너무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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