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종합병원 4 - 완결
김진태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1년 8월
평점 :
품절


체리체리 고고의 작가 김진태..
소년만화와 순정만화의 경계선에 서 있는듯한 만화..
늘 가벼운 웃음과 쌉싸름한 냉소를 날리는 통쾌함을 주는 만화가.. 김진태..
흠..
김진태의 만화는 걍 읽으면.. 한없이 가벼운.. 화장실 유머들로 가득하지만..
내 멋대로인 해석이지만..
진지함을 갖추고 읽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을것 같은..
생각들이 마구 쏟아져 나오게 만든다.. 하하..
암튼.. 유쾌하고.. 때론 씁쓸한..
독특한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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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 에이지 3
나예리 지음 / 시공사(만화) / 2001년 8월
평점 :
품절


헤헤..
나예리님의 학원물을 굉장히 흥미롭게 보고 있긴 하지만..
학원물에서도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르 팍팍 풍기는 것이..
헤헤.. 역시 나예리님의 전공은 미스터리 심리극이 아닐까..
하고 혼자 생각해 봤담.. ㅋㅋ..
왠지 나예리님이 더 신나서 그리시는 듯한 느낌이 와서..
다만 내 생각에 지나지 않을수도 있지만.. 헤헤..

암튼.. 네피림으로 각성한 새비언과..
하급천사지만.. 엄청난 카리스마를 발휘하는 썬더..
오옷... 썬더 멋져멋져..
ㅋㅋ..
만화에서.. 천사는 중성이거나.. 주로 여성 캐릭터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은데..
흠..
다른 천사가 등장하는 만화와는 달리..
썬더는 매우 퇴폐적이고 인간적이기까지 한.. 남성의 형상을 하고 있는 천사..
멋져멋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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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sh ... 3 - 소원을 이뤄주는 마법의 시간
서현주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8월
평점 :
품절


누구나.. 알라딘의 램프를 한 번 쯤 꿈꾸지 않을까..
램프를 문지르면 연기와 함께 나타나는 거인 요정 지니...
'당신의 세 가지 소원을 들어드립니다..'
오오~~
어렸을 땐.. 자라면 그 지니를 만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흠..
이 만화의 마법사 K는 소원을 비는 사람의 소원 한 가지를 들어주고..
그 대신 그의 소중한 무엇을 하나씩 가져간다..
오옷..
그 설정도 넘넘 기발하고..
무엇보다도 무심한듯.. 냉정한듯 보이면서도..
기실.. 맘은 무쟈게 따뜻한.. K의 다정함에 그만.. 흠뻑 빠져버렸다..
헤헤..
하나 하나의 에피소드들이.. 하나같이 넘넘 감동스럽다..
웃음.. 재미.. 감동..
이 만화를 읽으면 다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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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의 저녁식사 2
한유랑 지음 / 꽃님(다진문화사,삼양출판사) / 2001년 8월
평점 :
절판


정말 반가운 이름.. 한 유 랑..
아직도 활동을 하고 있었군..
한동안 그 이름을 잊고 있었지만..
에.. 거의 10년이 다 돼가는군.. 이 작가의 만화를 즐겨 보던..
10대의 나.. 하하..
10년 까진 아니더라두.. 흠.. 정말 꽤 오래됐다..
90년대 초중반이니.. 흠흠..
암튼.. 이름이 당연히 본명이 아닐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이 작가..
한유랑의 작품을 어릴 때(?) 무지하게 봤었다..
캔디캔디로 유명한 이라가시 유미코의 그림을 빼다박은 듯한 주인공들..
거기서 거기를 벗어나지 못하는 내용들..
거기다.. 하나같이 배경은 외국이라..
어린 내가 보기에도.. 배경은 외국이지만..
이름과 배경 그림을 빼면.. 생활상은 우리 나라를 보는 듯한..
조금 의뭉스럽기도 한 내용들도 많았다...
예를 들면..
당연히 미국은 가을학기부터 새로운 학년이 시작된다는 것은..
어린 나두 알고 있는 사실이었는데..
만화에서.. 미국 사람으로 등장하는 주인공은..
이상하게 봄이 되어서 학년이 바뀌었다..
어린 마음에도 어찌나 혼란스럽던지..
그땐.. 독자들을 제대로 배려하지 않고.. 단지.. 비슷비슷한 만화만..
판화처럼 찍어내서.. 팔던 시절이었으니.. 그럴까..
지금.. 그런 만화를 그려낸다면.. 아마 아무도 안보겠지..
요 10년 사이에.. 독자들 수준이 얼마나 높아졌는데..
흠.. 사설이 넘 길었담..
암튼.. 오랫만에.. 이 작가 이름을 들으니 감회가 남다른지라..
그러고 보니.. 그림체가 쫌 바꼈군...
배경도 조금 달라지고.. 이름도 달라지고..
그 유치찬란함은 여전히 그대로지만...
뭐.. 그 유치함에.. 그 사람 만화를 본 것이 사실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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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 3
타치바나 유타카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1년 8월
평점 :
절판


흠..
역시.. 일본 만화의 주인공들은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다..
전에.. 꽤 오래된 작품이지만..
지금은 홍차왕자라는 작품을 인기리에 연재중이신..
야마다 난페이 님의 미코&싱고 시리즈를 아주아주 잼있게 봤었는데..
미코와 싱고는 무려 7살 차이가 나는 연상 연하 커플이다..
흠.. 와~~ 일곱살이라니..
그 땐 무지 놀라면서도.. 또 내용은 무척 재미있었기 때메..
흥미롭게 그 둘의 관계를 지켜봤었다..
사실.. 그 야마다 님의 새 아버지가 자기 동창이었단다.. 와~~~
그런 현실을 반영이라도 하듯..
일본 만화.. 특히 소녀만화의 주인공들의 나이는 종잡을 수 없다..
동갑은 기본이고.. 한 두살 연상 연하는 두 말 할것도 없구..
흠.. 열 살 쯤 차이가 나는 커플도 수두룩 하구..
암튼.. 이 만화의 주인공들도 골때린다...
근데.. 이런 여자가 오히려 나이가 많은 커플을 그리는 만화의 대부분 특징이라면..
나이 많은 여자가 오히려 매우 자주 귀엽게 보이구..
나이 어린 남자는 오히려 그런 여자를 보듬어 주려고 한단 것이다..
우리 만화 연상연하의 그 커플과는 상당히 느낌이 다른 커플들..
암튼..
걍.. 읽기엔 무리가 없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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