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빵 한봉지 14
이환주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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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렸을 때 난 섬에 살았는데.. 거기서는 과자도 귀해서 잘 먹지 못했었다. 한꺼번에 많이 먹을 수 없는 건빵은 그 때 최고의 간식이었던 걸로 기억된다. 암튼.. 건빵이라면 나이가 드신 분들에게는 옛 시절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간식(?)일테고 특히 군대를 갔다온 사람이라면.. 군대 시절의 처절함을 뼈아프게 느끼게 하는 것이 아닐까..

유난히 군대 갔다온 사람들이 건빵에 얽힌 추억을 많이 뱉어내는 걸 보면 말이다..암튼.. 이 작품은 옛 시절의 우리네 고향의 모습을 정감있게 그려내고 있다..참 어려웠지만 그만큼 따뜻한 정이 있었던 지금 생각하면 마냥 그리운 그런 시절...난.. 이 시대에 태어나지도 않아서 잘 모르지만..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내서 그런지 공감이 가는 부분도 많은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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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 Kimera 4
토가시 준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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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는 낯익지만 한편으로는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다..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얼핏 본 것 같기는 한데.. 뭐 별로 좋은 이름은 아니었던 것 같다..그 후로 무슨 잡지에선가.. 키메라 화장법인가.. 그런걸 봤는데..무슨 괴물같은 화장이었다.. 과장된 화장법이랄까.. 암튼.. 몇 번인가 소설이나 만화에서 등장하는 키메라는 주인공의 반대편에 서 있는..음.. 설명하자면 악역이었다.. 거의..이 작품에서 키메라는 실험체를 뜻하는 걸까..뭔가.. 일상적인듯 하면서도 나름대로 판타지적인 느낌을 살리려고 한 것 같은데..그림은 뭐 나름대로 예쁘달수 있겠지만.. 솔직히.. 내용은 갈수록 흡입력이 떨어지는 듯 했다..이런 작품을 많이 봐서 그런가.. 그저 그런 뻔한 스토리로 여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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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위한 가을의 노래는 1
이미라 지음 / 시공사(만화)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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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된 것 같다..벌써 한 십년 쯤이나 된 것 같은데.. 흠.. 십년은 안돼도.. 아마 한.. 8~9년은 되지 않았을까 싶다..솔직히.. 그땐 10대 초반이었던 내가 이해하기엔 조금 어렵다 싶었는데..그 때만 해도 젤루 좋아하는 만화가가 이미라여서.. 걍 넋놓고 봤었다..압.. 잠깐 헷갈렸다..그해 겨울 바다행 기차는.. 이란 작품하고.. 흠..두 작품이 비슷한 시기에 발표됐었고.. 그 해 겨울..은.. 투유라는 성인지에 연재했었고..그대를 위한.. 이 작품은.. 아마 미르라는 월간지에 연재했었던 것 같다..이건.. 아마 미르가 폐간되는 바람에.. 중간까지 밖에 못봤었는데..그 이후에 단행본으로 완결된 것을 보긴 봤는데..솔직히 조금 실망하긴 했다..중간에 중단했다가 단행본으로 후다닥 마무리 지은 흔적이 너무도 역력했던 터라.. 참..그래도.. 옛날 추억이 깃든 작품을 다시 본다는 건.. 그 자체로도 너무 반가운 일이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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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 3
타카다 리에 지음, 이은주 옮김 / 시공사(만화)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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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평범하고 순진한 여고생과.. 터프하고 무뚝뚝한 남고생의 러브 스토리다..당연히.. 순진한 여고생이 터프한 남자에게 한눈에 반해서 대쉬하는 거쥐.. 하하하..일상적으로는 별로 평범하지 못한 스토리지만.. 만화에선.. 특히 일본 소녀 만화계에선 평범하다 못해 다소 식상한 러브 라인이다..소재나 그림체.. 이야기 구성은 모 솔직히 거기서 거기다.. 몇 개를 봐도 역시 비슷했다..근데.. 이런 류의 만화를 계속 보는 건.. 음.. 아무래도..뭔가는 색다름이 있지 않을까 하는 조그만 기대감이었겠지..자세히 뜯어보면.. 그림체는 조금 다르고.. 시작은 다 거기서 거기지만..

음..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조금씩 다른 만화들이랑은 달라져 가고 있는거에 대해 조금은 위안을 느끼고 있다..2권까지 밖에 못봤는데.. 3,4권이 나왔으니 것두 다시 봐야겠네..헤헤.. 암튼.. 어차피 둘이 주인공이고.. 여자 주인공은 남자한테 반한 상태고..남자도 조금쯤은 흥미가 있으니.. 둘이 잘 되겠지.. 하하..그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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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무일푼 만화교실 - 생 초보 만화가를 위한 만화작법 완전판
박무직 지음 / 시공사 / 200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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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그리기를 유난히 좋아하는 동생을 위해서..처음으로 사준 책이 박무직 샘의 <무일푼 만화교실>이었다..그냥 종이에 그적 그적 만화를 그려대던 동생은..그 책을 보고.. 만화 용품들을 조금씩 사기 시작했다..만화 동아리에도 들고 동호지도 만들면서..암튼.. 동생을 완전히 만화세계로 들어서게 한 교본같은 거였다..꼼꼼하고 자세하게 만화에 대해 어렵지 않게 설명한 것이..만화를 좋아하고 관심있는 초보자라면..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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