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 3
이상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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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작가.. 이 작품 이전에는 잘 몰랐다...투영 투 다인가.. 하는 작품을 전에 동생이 빌려와서 보긴 했는데.. 걍 얼핏 봤었다... 지금만큼 그림체가 깔끔하지도 않았고.. 작년에 해피라는 만화잡지가 창간되었을 때...쟁쟁한 작가들도 몇 있었지만..누구보다 가장 눈에 띄었던 작가가 이상은 샌님이었다...에쵸티를 좋아하는 내 동생이.. 눈여겨 보라고 한 탓도 있었지만..깔끔하고 톡톡 튀는 그림체가 눈에 확 띄었다..게다가 폭소를 자아내는 스토리..도대체가 너무도 만화적인 주인공들...

이 만화를 보고 있으면..넘넘 귀엽고.. 즐거워진다..예니나 인영이는 넘 귀엽고.. 재희도.. 하하..나이에 걸맞잖게 어른스러 보일려는 것이 안쓰러워...하하하...뭐 물론 결국 예니랑 재희가 러브러브되는 스토리겠지만..인영이가 더 귀엽다. 인영이가 버려지지 않았음 좋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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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코스트 5 - 휴먼.네오 느와르, 완결
김지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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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 코스트... 뭔 소리야.. 동쪽 해안이라는 뜻인가...하하하..처음 제목을 대했을 땐.. 뭐 그런 생각도 했다..이스트 코스트는.. 보기보다.. 복잡한 많은 뜻을 갖고 있다고 한다..뭐 말 그대로 동부 해안이라는 뜻도 있고..그 지방에서 발생한 음악 장르도 있고.. 또...암튼.. 종 잡을 수 없는 매력...흡사.. 이 작품의 주인공 카이처럼.. 도무지 알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만화같다...얼핏 가벼운 듯 하면서도 진지하고.. 또 진지하고 심오한 것 같으면서도..가끔씩 황당한 유머를 선사하고...97년에 별로 지명도가 높지 않은 만화가였을 때 김지은 샌님을 뵌 적이 있다...

막 엑스트라 신드롬이라는 작품을 구상하고 계시던 무렵이었는데..사인을 부탁드리자.. 일러스트까지 그려서 상세하게 해 주시던 모습이 기억난다..이제 4년..작가는 다작을 하지 않았다...몇 편의 단편을 제외하고는 4년간 장편만화 두 개를 했을 뿐이다..뭔가에 몰두하는 것...카이는 항상 진지한 듯 가볍고.. 알듯 모를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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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녀전설 아야 10
와타세 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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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게임이라는 아주 유명한 작품이 있지요..이 작가의 만화 중에 말입니다..그 작품이 우리 나라에서 판타스틱 게임이라는 해적판으로 한참 인기를 끌 무렵..곧 이어서 나온 작품이 이 만화 천년 전설 아야 였습니다..물론 제목은 판타스틱 게임 2부...당시에는 조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죠...2부라는데.. 1부의 내용과 별반 연관성이 없어서 말이죠..하하..역시 정식 한국어판이 나와야.. 음..그 당시의 의구심이 조금 풀리는군요.. 하하..내용은 그닥 비슷하지 않지만..이 만화를 보고 있으면 어쩐지.. 우리 나라의 오래된 설화인..선녀와 나뭇꾼 생각이 듭니다..

음..우리 나라와 일본은 다른 듯 닮은 부분이 많아서 그럴까요? 암튼.. 선녀와 나뭇꾼의 현대적 해석.. 뭐 그렇습니다.. 제 느낌은.. 음..이 작가.. 좋아하시는 독자라면..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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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케이 P.K 3
이종규 글, 박철호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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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개조 프로그램...과연 가능할까요? 흠..이 만화에서.. 주인공은 완벽하게 격투를 하기 위해서.. 인간개조프로그램을 시행합니다...몸에서 불필요한 지방과 근육을 제거하고....다시 완벽한 근육으로 체질을 개선하는...처음에는 인간 개조 프로그램? 뭐야? 로봇만환가... 했었다....하하하..격투만화(?)답게.. 주인공은 당연히.. 격투사..피나는 노력으로 몸만들기에 성공하고.. 쌈도 한다...격투나 쌈이나 그게 그거 아닌가..음.. 정당화 된 쌈이란 것이 다른가.. 하하..

근육의 실날까지 보일듯한 펜선이 돋보였당..소년물은 잘 안보는데.. 가끔 보면..음..사람의 인체나.. 움직이는 데생은 유심히 보게된다..순정만화에 비해서..인체 데생은 유난히 자잘한 부분까지 묘사하는 것 같더라구..암튼...역동적인 그림을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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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드 2
이유정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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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몇년 전.. 아마도 95년인가.. 96년 쯤..댕기에서 연재했던 작품이다..이 작품으로 이유정님이 조금 유명해 졌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건방진 생각인가..암튼.. 옛날 작품을 다시 만난다는 것은 반가운 일이당...공주와 기사.. 그리고 마법사의 이야기..
쫒고 쫒기는...재밌게 봤었는데.. 역시나..오래되고 보니.. 내용은 대충 격나는데..자잘한 구성은 잘 격 안난당...

낮에는 사람이었다가 밤에는 곰이 되는 토미랑...에.. 또.. 낮에는 병아리였다가 밤에는 사람이 되는.. 음.. 이름이.. 잘 생각안나는 사람이랑...주인공.. 공주.. 레인..가끔 나타나는 황당한 유머와.. 귀여운 캐릭터...그리고 무엇보다도 신선한 이야기가 좋았다...다시 한 번 찬찬히 봐야 겠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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